현장 속으로

연중기획-의회 삶의 현장①

민원 해결 위해 현장으로 출동!
'현장민원담당관' 신설, 대학생 인턴과 현장 체험

출동 시의원

건축 규제 완화로 종로구의
오랜 숙원을 풀다
윤종복 의원(종로1·국민의힘)

의원 기고

공항 권역 도시 고도제한
규제 완화
최진혁 의원(강서3·국민의힘)

전문가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유연한 정책으로 서울을 새롭게!
김대종 교수(세종대학교 경영학부)

조례 人사이드

촘촘한 조례로 반려동물과
행복한 공존

조례 人사이드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서울시의회 조례 한눈에 보기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마포구 미래를 열다!
이민석 의원(마포1·국민의힘)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소통의 소영철,
믿음의 의정 활동!
소영철 의원(마포2·국민의힘)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상암·성산, 난지도 일대
상전벽해 이끈 '관록의 4선'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재건축·교통 등 지역 현안
술술 풀어가겠습니다
채수지 의원(양천1·국민의힘)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명품 주거 도시·교육특구 양천,
올해는 어떤 매직이 펼쳐질까?
허훈 의원(양천2·국민의힘)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다부진 준비로 최선의 결과를!
양천의 우렁찬 희망 엔진
우형찬 의원(양천3·더불어민주당)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서울 서부의 관문,
양천의 눈부신 도약을 이끈다!
이승복 의원(양천4·국민의힘)

토론회·공청회 소식

서울시의회 소통 현장

의원 24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의원이 24시간 달립니다!
우리 동네 시의원 의정 활동 살펴보기

2025년 3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질주

서울시의회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은 글로벌 도시로 발전을 이뤘지만 도시재생, 문화·관광산업, 교통, 디지털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가 도약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규제개혁을 서둘러 시민과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서울을 보다 혁신적인 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5년 2월

얼어붙은 민생 경제를 살려라!
서울시의회,
2025년 소상공인 지원에
의정 활동 ‘총력’

갈수록 깊어지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로 민생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2025년 올 한 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5년 1월 신년호

2025년, 시민의 꿈과 기대에 응답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상상하면 이뤄진다.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그것이 이뤄진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실현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사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러한 의미를 담은 ‘매니페스트(Manifest)’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습니다. 새해의 새날, 새꿈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내일이 될 것입니다.

2024년 12월호

제11대 서울시의회가 달려온 한 해의 기록과
내년을 준비하는 치열한
현장을 만나보세요!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서울시의회가 힘찬 청룡의 기운을 담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비상한 해였다. 특히 7월 1일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가 출범하며 재도약을 시작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섰던 2024년. 서울시의회와 관련해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주요 키워드는 무엇일까?

2024년 11월호

시민의 눈높이로
‘송곳’ 감사 추진

서울시의회가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최호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후반기 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감사인 만큼 시민의 기대 또한 높을 것”이라며, “시민제보로 접수된 소중한 의견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호

‘지방자치 한 걸음 더!’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질주

10월 29일은 법정기념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자치를 활성화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나가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하지만 지방자치의 현실은 어떤가. 『지방의회법』 국회 계류 등 지방자치 발전을 저해하는 현안들이 몇 년째 발목을 잡고 있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올해로 출범 33주년을 맞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밀린 숙제들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년 8·9월 특집호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출범 특집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시민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서울을 변화시킬 시의원들의 의정 행보에 관심이 높다. 서울시의원들에게 후반기 의정 활동과 관련한 세 가지 야심 찬 포부를 들어봤다.

2024년 7월호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오직 시민 행복과 서울 재도약을 위해 전력 질주

제11대 서울시의회가 개원한 지 2년이 됐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숨 가쁘게 달려간 전반기 2년의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2024년 6월호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희생자들과 그들의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조례 제·개정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시의회의 이러한 노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안정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2024년 5월호

가족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의 가족 지원 입법 활동은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차원에서 우리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출생률 증진, 사회통합, 경제적 안정성 강화에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울시의회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초저출생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포용적인 가족정책을 통해 서울시를 가족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