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충으로
복지도시 서울 실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건강한 시민, 행복한 가정, 복지도시 서울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복지정책의 새로운 틀을 정립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확충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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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 따스한채움터, 다시서기 서울역희망지원센터 현장 방문
    (2025. 2. 26.)
  •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은평병원 현장 방문(2024. 10. 7.)

측은지심과 화이부동의 철학으로 균형 있는 복지 의정 실천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성·아동·가족·장애인·노인 등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복지재단,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을 관장하며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서울의 새로운 보건복지 시대를 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운영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첫째, ‘측은지심(惻隱之心)’의 자세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간다.
둘째,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선다. 셋째,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의정 목표


  • 약자와의 동행 실현

    ·

    취약계층, 소외계층 지원 사업
    점검

    ·

    저출생 담당관, 돌봄고독정책관 등 관리·감독

    ·

    서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공공보건

    · 시립병원 필수의료시설 확충
    · 민간 협력체계 구축
    ·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대

  • 친환경 정책 추진 지원

    ·

    현장 중심 의정 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도출

    ·

    토론회, 공청회 개최해 시민·전문가 목소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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