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1차

• 그간 시정질문에 대한
  책임 있는 후속조치 촉구

  김영철 의원(강동5·국민의힘)

  

  

  시정질문은 단순한 질의가 아니라 집행부에 정책을 촉구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의정 활동이자 의회의 가장 강력한 권한 중 하나다. 집행부에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이행을 요구한다.

  #시정질문 #시민권익보호 #의정활동

• 학교 내 정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도입 제안

  강석주 의원(강서2·국민의힘)

  

  

  학교 내에서 심신이 안정되고 치유될 수 있는 ‘치유정원’을 조성해야 한다. 이 공간은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제공하며, 교육 활동에 더 나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마음건강 #치유정원조성

• 서울시 인권위원장 등
  계엄 변호 활동 비판조처리

  박유진 의원(은평3·더불어민주당)

  

  

  반인권적 헌정 유린 사건의 수괴를 변호하는 것은 개인 변호사의 자유지만, 서울시 인권위원회의 인권위원장과 인권위원직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 서울시는 빨리 인권위원회를 정상화해야 한다.

  #서울시 #인권위원회 #정상화

• 대전 초등생 사건 관련
  교육 현장 위기 지적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대전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개인의 우울증이나 일탈로만 볼 경우 교육 현장의 본질적 문제를 놓칠 수 있다.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책이 이어져야 한다.

  #교육현장 #본질적문제 #해결

2월 19일 2차

• 무학여고 화재 사고,
  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 되길

  구미경 의원(성동2·국민의힘)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문제다. 무학여고 화재 사고가 의미 있는 울림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

  #무학여고화재 #안전한교육 #환경조성

2월 20일 3차

• 중증외상센터
  예산 지원 촉구

  서호연 의원(구로3·국민의힘)

  

  

  고대구로병원은 구로구 지역주민뿐 아니라 서울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기관이다.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
  
  

  #중증외상센터 #안정적운영 #예산지원

• 학교폭력 사각지대
  문제 개선해야

  황철규 의원(성동4·국민의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99%가 가해 학생을 피해 먼 학교로 진학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피해 학생이 원할 경우 가해 학생과 다른 학교로 배정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학교폭력 #피해학생보호 #제도개선

• 서울시의 화장·봉안
  시설 확충 필요

  신복자 의원(동대문4·국민의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서울시의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수도권 지자체와 협력해 광역 화장장을 조성하고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서울시 #화장봉안시설 #확충

• 고덕강일까지 한강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

  

  

  고덕강일지구는 젊은 층과 아이들이 많고 JYP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강 4차혁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강동구 한강변의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

  #고덕강일 #그레이트한강 #미래

• 서울시장 관련
  정치공세 비판

  윤영희 의원(비례·국민의힘)

  

  

  민주당 새서울특위 출범 당시 서울을 위한 새로운 정책 대결, 비전 대결을 기대했다. 그러나 몇 개월째 정치 브로커 명태균의 거짓말에 부화뇌동하며 가짜 뉴스를 무책임하게 퍼트리고 있다.
  
  

  #새서울특위 #정치공세 #무책임

2월 21일 4차

• 교육청의 행정 처리 미흡으로
  정비사업 지연 지적

  이성배 의원(송파4·국민의힘)

  

  

  서울시교육청의 반복적인 교육환경영향평가와 국유지 내 학교 부지 소유권 미이관 문제로 잠실주공5단지 등에서 학교시설 정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청 #학교시설정비 #대안마련

• 민간기업과 협력해 폐교 부지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황철규 의원(성동4·국민의힘)

  

  

  서울시 내 폐교 부지가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의 활용 계획이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발전과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폐교부지 #민간기업협력 #지역발전

•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국가문화유산 등록 촉구

  박강산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는 한국 정치사와 민주화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상징적 장소다.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해 서울시가 신속히 심의하고 의결해야 한다.

  #김대중사저 #국가문화유산 #심의의결

• AI시대 기초 수리력
  향상 정책 필요

  이경숙 의원(도봉1·국민의힘)

  

  

  서울시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 저하가 증가하고 있다. 2025년은 교육청이 수립한 수학교육 및 AI 관련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연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초수리력 #저하 #대응책마련

• 쓰레기 처리 대란의
  위험성 및 대책 마련 절실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현재 수도권의 민간 소각장은 가동률 99.1%로 포화 상태다. 내년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민간소각장 #포화 #대안필요

• 서울교통공사 타임오프 악용
  노동자 해고 행정소송 필요

  김종길 의원(영등포2·국민의힘)

  

  

  노동위원회의 행정 결정으로 서울교통공사의 타임오프 제도를 악용한 노동자에 대한 해고가 취소됐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공정한 서울시, 노사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행정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타임오프악용 #노사법치 #행정소송

• 미세먼지 제거 및 탄소저감
  방안 제안

  문성호 의원(서대문2·국민의힘)

  

  

  서울시의 대기질 개선과 탄소 저감을 위해 ‘액체나무’로 불리는 리퀴드3를 활용하면 조경뿐 아니라 고효율 산소 발생으로 대기질이 개선되는 만큼 도입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

  #미세먼지 #대기질 #개선방안

3월 7일 5차

• 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문제 지적

  김동욱 의원(강남5·국민의힘)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경기장인데, 지금과 같은 잔디 상태는 서울시가 관리 책임을 방기한 결과다. 즉각적인 개선에 나서야 한다.

  #월드컵경기장 #잔디훼손 #즉각개선

• 공중보건 위기 심화시키는
  ‘외로움’, 대책 필요

  최기찬 의원(금천2·더불어민주당)

  

  

  외로움은 조기 사망률을 최대 29% 높이는 질병이다. 「서울특별시 외로움·고립감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할 것이다. 서울시가 적절한 예산을 투입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외로움 #질병 #정책수립

•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사업 재검토해야

  남궁역 의원(동대문3·국민의힘)

  

  

  현재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사업 지연으로 2026년 강서·마곡 지역 열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안정적 공급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서울에너지공사가 전기발전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서남2단계 #서울에너지공사참여

• 참전 유공자 예우 및
  보훈 교육 확대 촉

  이새날 의원(강남1·국민의힘)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이지만,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노력은 줄어들고 있다. 서울시는 참전 용사에게 실질적 예우를, 교육청은 학교에서 보훈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참전용사 #희생 #기억

• 한강버스 굉음과
  지연 문제 지적

  이영실 의원(중랑1·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견디기 힘든 수준의 소음과 진동이다. 서울시가 화려한 수사 뒤에 숨겨진 한강버스의 치명적인 결함을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한강버스 #소음 #실질적조치필요

• 서울시 대형 프로젝트
  법률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공공성을 띤 대형 프로젝트가 법률 리스크로 지연되거나 재정 손실이 발생하면 시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사후적인 대응을 넘어 예방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

  #공공프로젝트 #법률리스크 #예방관리

•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적 지원 강화

  오금란 의원(노원2·더불어민주당)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학교폭력 등 또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대응책이 부족하다. 맞춤형 통합 지원, 지속적 사례 관리, 전문 조력자 양성 등 이들을 위한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경계선지능학생 #또래관계 #지원체계

• 남구로역 공중화장실 설치
  즉각 시행해야

  박칠성 의원(구로4·더불어민주당)

  

  

  남구로역 1·6번 출구 인근 공중화장실 설치를 위한 예산 재검토와 설치 계획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설치 완료 시까지 임시 화장실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남구로역 #화장실 #주민불편개선

• 실종 아동 급증 역대 최고,
  대응책 마련 촉구

  심미경 의원(동대문2·국민의힘)

  

  

  날이 풀리면서 아동 실종 사건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가 왔다. 실종 아동이 강력범죄 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지금 당장 강력한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종아동 #급증 #예방대책

• 서울혁신파크 부지,
  민간 매각 철회해야

  이병도 의원(은평2·더불어민주당)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공공 자산인 서울혁신파크 부지는 민간 매각이 아닌 공공성을 고려한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돼야 한다. 일방적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서울혁신파크 #공공성개발 #공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