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민생 위해,
24시간 달린다

서울시의원들은 민생 안정을 위해 현장 속에서 시민을 만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우리 동네 의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모아 소개한다.

:: 의원 24시 소식,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 사진 가운데 임종국 의원 (종로2·더불어민주당)
  • 낙산공원 관련 관계 부서 간담회 주최

    임종국 의원은 4월 28일 종로구의회에서 낙산공원 관련 관계 부서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민원을 신속히 반영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축소된 예산의 어려움, 종로구의회는 낙산공원이 주민 참여형 공원으로 개선되도록 서울시의 관심을 주문했다.


  • 사진 가운데 옥재은 의원 (중구2·국민의힘)
  • 남산공원 일대 체육시설 현장 점검

    옥재은 의원은 3월 17일 남산공원 일대 체육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조속한 정비를 주문했다. 옥 의원은 “체육시설이 전반적으로 너무 노후되고 안전 문제도 심각해 중부공원여가센터에 장비 교체를 주문했다”며, “교체 예산이 필요한 경우 최선을 다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첫째 줄 가운데 김용호 의원 (용산1·국민의힘)
  • 서울시 소상공인 지속 가능 성장·상생 실현에 앞장

    김용호 의원은 4월 16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사)서울시소상공인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협약은 두 단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요한 화합의 계기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정책과 예산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가운데 구미경 의원 (성동2·국민의힘)
  • ‘행복의 나눔 찬’ 행사에서 주민의 소리 경청

    구미경 의원은 4월 2일 왕십리 제2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가 주관한 ‘행복의 나눔 찬’ 행사에 참여했다. 구 의원은 직접 반찬을 포장하는 등 손을 보태며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구 의원은 “작은 반찬 하나에도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기에, 이 자리가 더없이 소중하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이민옥 의원 (성동3·더불어민주당)
  • 성동경찰서 노후 시설물 안전 현장 점검

    이민옥 의원은 4월 18일 보수 공사가 시급한 성동경찰서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 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공 시설물 상태 점검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성동경찰서 같은 치안 기관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심미경 의원 (동대문2·국민의힘)
  •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에 화초 이식 작업

    심미경 의원은 4월 18일 중랑천 장안교~이화교 구간 2000m²에 정원형 산책로를 조성하는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심 의원은 “필요한 예산이 제때 투입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나마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사랑받는 산책로를 만들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 이영실 의원 (중랑1·더불어민주당)
  •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현장 방문

    이영실 의원은 4월 24일 중랑구 면목동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하며 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 의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공간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박승진 의원 (중랑3·더불어민주당)
  • 폐쇄 앞둔 중랑구 싸다주차장, 한시 연장에 노력

    박승진 의원은 4월 22일 싸다주차장 운영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국유지를 대부해 운영 중인 민간 주차장이 폐쇄되면 중랑구 묵동 장미제일시장 상인들과 이용객이 불편을 겪는다”며 “중랑구청, 국회와 잘 협력해 한시적으로라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이용균 의원 (강북3·더불어민주당)
  • 4·19혁명 65주년 국민문화제 참석

    이용균 의원은 4월 18일 올해로 13회를 맞은 ‘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전야제에 참석했다. ‘민주주의의 봄, 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4·19혁명 정신 계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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