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첫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숙자 위원장 (서초2·국민의힘)
-
‘정책, 시민과 함께’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개강 축사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4월 14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제1차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축사했다. 이 위원장은 “정책 분석과 예산 심사의 전문성으로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민과 의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가운데 고광민 의원 (서초3·국민의힘)
-
남부터미널역 출구 민원 해결, 현장 간담회 개최
고광민 의원은 4월 11일 남부터미널역 출구 민원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 의원은 “출입구 폐쇄로 주민과 인근 직장인의 통행 불편이 큰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방 시간 연장 등 가시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의원 (강남1·국민의힘)
-
청담역·학동역 캐노피 공사, 민원 해결 앞장
이새날 의원은 4월 2일 착공한 강남구 청담역(11번 출입구)과 학동역(7번 출입구)의 캐노피 설치 공사를 이끌어냈다. 이는 주민 민원을 지속적으로 파악한 결과다. 이 의원은 “작지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개선 사업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형재 의원 (강남2·국민의힘)
-
강남구협회장기 족구대회 참석, 건강 여가 문화 조성
김형재 의원은 4월 20일 일원동에서 열린 ‘제21회 강남구협회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족구대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한다”며 “우정과 화합, 활력 넘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남창진 의원 (송파2·국민의힘)
-
석촌호수 벚꽃맞이 점등식에서 시민 행복 기원
남창진 의원은 4월 2일 ‘석촌호수 2025 호수벚꽃축제 벚꽃맞이 점등식’에 참석했다. 남 의원은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주민에게는 편안한 여가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에는 활력을 주는 행사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행사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김혜지 의원 (강동1·국민의힘)
-
강동 암사초록길 개통에 축하 메시지 전달
김혜지 의원은 2011년 2월부터 총사업비 423억 원을 투입, 긴 공사를 마치고 4월 29일 개통한 암사초록길 개통식에 참석해 “강동과 한강을 연결하는 암사초록길이 또 하나의 강동 명소로 자리 잡고,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활력 충전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첫 번째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
-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우리 동네 예뻐지는 날’
박춘선 의원은 4월 13일 강덕근린공원에서 지역 환경 활동 단체 ‘에코친구’ 및 고덕강일리엔파크2단지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예뻐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
윤영희 의원 (비례·국민의힘)
-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주치의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윤영희 의원은 4월 11일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 과장을 만나 ‘학교 주치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 학교 중 약 10%만 주치의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서울시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의원 (비례·더불어민주당)
-
한국-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 콘서트 참석, 축사
아이수루 의원은 4월 16일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한국-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 콘서트 ‘Colour of Asia’에 참석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공연으로 양국 간 지속적인 수교를 넘어 전 세계가 공존하고, 문화예술이 전파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사진 왼쪽 최재란 의원 (비례·더불어민주당)
-
서울월촌초등학교 학생 과밀 대책 간담회 참석
최재란 의원은 4월 21일 과밀 학교인 목동아파트 1·2단지와 우성아파트 학생이 다니는 서울월촌초등학교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 의원은 “특별실은 2개고, 도서관은 좌석 확보를 위해 도서를 바깥에 비치 중이다”라며 “장단기적 해결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하나씩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