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많은 국민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모습(Ⓒ독립기념관)
107년 전
온몸으로 외친
뜨거운
만세 함성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에서 수많은 인파가 결집해 ‘대한 독립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우리 민족이 이 땅의 주인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 소리이자 자유를 향한 간절함이었습니다.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맨손으로 만세를 외친 그날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은 ‘한양이 창대해진다’는 의미를 지녔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