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기억하며 평화를 지키다
지금의 전쟁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용산 보병 제79연대가 자리했던 곳입니다. 총을 멘 보병과 군홧발 소리로 가득했던 이곳은 이제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는 일, 그것이 오늘의 평화를 지키고 내일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힘임을 일깨워줍니다.
일제강점기 용산 보병 제79연대 정문 ⓒ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용산 전쟁기념관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