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에게 듣는
제11대 후반기 의정 활동 방향

1.

도림천·안양천 살리기에 한층 더 앞장서겠습니다.

2.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3.

어르신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더 힘쓰겠습니다.

1.

고척·개봉동의 속도감 있는 재개발·재건축 추진과 구로구 철도 지상 구간이 철도지하화 사업 구간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

전반기에 마무리한 취약계층 보육 지원, 실내 공기질 개선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조례 개정 사항들을 실제 사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약자동행 정책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3.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서울 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공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1.

꿈꾸는 정치인, 시민과 희망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2.

문화와 체육이 시민 생활 속에 녹아드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고 싶습니다.

3.

발로 뛰는 의정 활동, 언제든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습니다.

1.

차별적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한 다보일학교 만들기(다니고 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 일하고 싶은 학교)

2.

지역 간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함께 잘 사는 서울 만들기

3.

기후예산제의 실천적 발효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 강화하기

1.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2.

중랑천 카페 조성, 답십리 공원 유아숲 편의시설 보강, 답십리 촬영소고갯길 열선 설치, 동대문구 관내 학교 인조잔디 교체 및 시설개선 등 동대문구 주민 편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3.

시민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

1.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육아 및 보육 맞춤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2.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3.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 등 소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1.

소통부대표로서 시민과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2.

서민의 삶과 주민의 복지를 살피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3.

시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시민의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1.

변함없는 주민의 일꾼으로서 최선의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2.

민생안정을 목표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3.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