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에게 듣는
제11대 후반기 의정 활동 방향

1.

노원구와 상계동의 교통 정체 해결을 위한 (가칭)상계IC와 (가칭)백사터널의 신설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습니다.

2.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정책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3.

지역구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1.

국민의힘 원내 수석 부대표로서 민생 극복에 일념하겠습니다.

2.

지방의회 5선 경력, 경륜으로 난제 민원 해결하겠습니다.

3.

도봉구가 동북권 경제 거점 도시로 거듭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1.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2.

시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3.

함께 잘 사는 서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노량진뉴타운의 완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2.

국철1호선 지하화

3.

장승배기를 생활중심 역세권으로 만들겠습니다.

1.

주민들의 소중한 재원으로 마련된 학교 복합시설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25년에 실시될 고교학점제 유보 통합 등 여러 교육 정책들이 학부모님들을 안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3.

주민들의 민원 청취에 더 열심히 귀 기울겠습니다.

1.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복지 정책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3.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지원,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1.

모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권이 지켜져야 합니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도움되는 정책을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정책 제안, 조례 제정을 적극 수행하겠습니다.

3.

도봉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겠습니다. 지역 주민의 사랑을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1.

서울시 일반계 고등학교의 선호도 격차 및 서열화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2.

학생들이 평생 건강권을 위해 패스트푸드화 되어가는 학교급식을 자연·계절 식품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3.

IB교육과정의 도입·접목으로 서울의 학교교육을 학생맞춤형 전인교육으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