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만나 환담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
최호정 의장은 8월 6일 시의회를 방문한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을 예방·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최 의장은 “여성 인권의 확장은 온전한 성평등의 시대로 나아가는 과제”라며 “신 원장님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성평등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교류·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