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서울의회>가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관왕을 수상했습니다.
1993년 5월 첫 발간 이후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온 <서울의회>는 앞으로도
111명 시의원의 의정 활동을 담아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홍보물편집위원회. 오른쪽 아랫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문성호 위원, 아이수루 위원, 옥재은 위원장, 김혜지 부위원장, 박강산 위원, 서인석 위원, 임주영 위원, 장준우 부위원장, 안지선 위원, 권혁재 위원, 정지웅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