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위원회 소식

예산정책위원회

예산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면밀한 분석 연구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허훈 의원·부위원장에 김종길 의원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허    훈(양천2·국민의힘)
부위원장 김종길(영등포2·국민의힘)
이현출(건국대학교 교수)
1소위원장 김필두(자치경영컨설팅(주) 연구사업단장)
2소위원장 남궁역(동대문3·국민의힘)
3소위원장 황해‌‌동(지방시대위원회 전문관)
위원 강석주(강서2·국민의힘)
김혜영(광진4·국민의힘)
김혜지(강동1·국민의힘)
곽향기(동작3·국민의힘)
박영한(중구1·국민의힘)
서상열(구로1·국민의힘)
소영철(마포2·국민의힘)
이상욱(비례·국민의힘)
이새날(강남1·국민의힘)
이종배(비례·국민의힘)
황철규(성동4·국민의힘)
박승진(중랑3·더불어민주당)
이민옥(성동3·더불어민주당)
한    신(성북1·더불어민주당)
외부 전문가 박진수(‌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오현석(가람세무회계 대표)
유성진‌(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임현종‌(명지대학교 교수)
지인엽(동국대학교 교수)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가 예산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출범했다.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2024년 12월 20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전체회의를 개최해 허훈 의원(양천2·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김종길 의원(영등포2·국민의힘), 이현출 교수(건국대학교)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분석·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정 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8명으로 구성해 2024년 11월 28일부터 2025년 11월 27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최호정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심의·확정하는 일이다”며 “서울시정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허훈 의원은 “예산정책위원회가 내실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일상이 편안한 서울’, ‘미래세대를 먼저 준비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3개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김필두 단장(자치경영컨설팅(주) 연구사업단), 남궁역 의원, 황해동 전문관(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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