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4시

양천구 나누리봉사단과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

최재란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최재란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양천구 지구촌교회에서 나누리봉사단이 주최한 ‘나누리봉사단과 양천보습학원연합회, 세상과 공감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김장김치 10kg 총 448개 상자를 이웃에게 전달했다. 최재란 의원은 “추위에도 많은 분이 마음을 보태주셔서 함께한 저도 마음이 따뜻했다”고 말했다.

새 전망대·시계탑 중랑천 명소 기대

이영실 의원(중랑1·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이영실 의원은 2024년 12월 4일 장안교와 장평교 사이에 새롭게 완공된 전망대와 시계탑 준공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새롭게 단장된 전망대와 시계탑이 중랑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 현안 사업 해결에 서울시의 적극 지원 요청

허훈 의원(양천2·국민의힘)
사진 오른쪽

허훈 의원은 2024년 12월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양천구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서울시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허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 계획에 신정지선 연장을 반영하고, 목동운동장과 목동유수지 일대 통합 개발 추진에 서울시의 적극적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국악제 시상자로 참여 국악 우수성 널리 알려

박석 의원(도봉3·국민의힘)
사진 오른쪽

박석 의원은 2024년 12월 14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린 ‘제1회 도봉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국악인에게 성장과 공정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 의원은 “국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능한 국악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리버스트4단지 경로당 송년 모임 참석해 소통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박춘선 의원은 2024년 12월 14일 강동리버스트4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2024년 송년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준비한 동작 무용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의원은 “2025년에도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 관내 학교장 간담회 참석

이경숙 의원(도봉1·국민의힘)
사진 오른쪽

이경숙 의원은 2024년 12월 19일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하예술학교 페스티벌 참석해 학생들 격려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2024년 12월 19일 예하예술학교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예하예술학교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은 1년간의 예술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 홍 의원은 “예하예술학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더 높이 비상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참석

남창진 의원(송파2·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2024년 12월 21일 학교법인 서울학원이 주최한 ‘제12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축하하고 의장 표창을 전수했다. 남 의원은 축사에서 “분단의 아픔과 온갖 역경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 탈북민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지팥죽 나눔 행사로 주민과 온정 나눠

이용균 의원(강북3·더불어민주당)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용균 의원은 2024년 12월 21일 동지를 맞아 삼각산 도선사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동지팥죽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작은 설이라 불리는 동지를 맞아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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