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위원회는

나에게 행정자치위원회란?

“9명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은 시민의 삶에
오아시스 같은 희망을 선사하며,
민주주의의 원동력으로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서울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어갑니다.”

[학교]

장태용 위원장(강동4·국민의힘)

행정자치위원회는 우리의 선생님인 ‘서울시민’께서 해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배우며 지속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학교’ 같은 곳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 현장에서 실행으로 옮겨, 우리 선생님께 칭찬받고 잘 보이고 싶은 학생입니다.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할 수 있게 많이 칭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의 동력]이다

최유희 부위원장(용산2·국민의힘)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서울시 정책을 추진하는 원동력입니다.

갈등 관리와 협치 문화를 정착시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울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민주적 서울을 완성해가겠습니다.

[관문]이다

박수빈 부위원장(강북4·더불어민주당)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 검증하는 중요한 관문입니다. 이 관문을 통해 시민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한 더 좋은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살피겠습니다.

[근본]이다

박영한 위원(중구1·국민의힘)

근본이 바로 서야 조직이 흔들리지 않고, 바탕이 단단해야 올바른 정책이 실현됩니다. 행정과 자치의 조화 속에서 신뢰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모든 성공의 시작입니다. 근본이 튼튼하면 만사형통하듯 행정자치위원회의 올바른 운영이 곧 서울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행정 책임]이다

서호연 위원(구로3·국민의힘)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서울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리]

유정인 위원(송파5·국민의힘)

행정과 시민, 의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처럼 행정자치위원회는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를 잇고 있습니다. 정책과 행정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한 든든한 연결 고리가 돼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협력의 플랫폼]이다

이숙자 위원(서초2·국민의힘)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과 공무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장을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주민자치회와 참여예산제를 통해 민주적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초심]이다

박강산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상임위원회입니다. 모든 서울시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공복이자 호민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등불]이다

이승미 위원(서대문3·더불어민주당)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조명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모든 시민이 밝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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