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임무는 서울시 행정을 혁신해 ‘살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로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한강경찰대 현장 방문

민방위경보통제소 현장 방문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통과 화합으로 행정 혁신 견인”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 행정 기능의 유지·관리·개선 및 시민 보호·지원 등과 관련된 13개 집행기관을 소관으로 두고 예산을 심의한다. 대표적 서울시 소관 기관은 비상기획관, 민생사법경찰국,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이며 이 밖에도 인재개발원, 감사위원회,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또 서울시 재산을 관리하고, 서울시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정책을 다룬다.
아울러 시민의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협조로 천만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며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11대 행정자치위원회 의정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