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위원회는

나에게 기획경제위원회란?

“12명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은
서울경제의 컨트롤타워로서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갑니다.”

[내비게이션]이다

임춘대 위원장(송파3·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시정 방향을 결정하는 서울시의 두뇌인 기획조정실, 서울경제의 동력을 책임지는 심장인 경제실, 그리고 민생노동국을 담당하는 핵심 위원회입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두뇌와 심장을 흔들림 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내비게이션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과 글로벌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다]

이승복 부위원장(양천4·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시민의 목소리를 포용하고, 조화롭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거대한 바다 같은 역할을 하면서 풍요로운 서울을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생 버팀목]이다

이민옥 부위원장(성동3·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돌보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위원회입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의회의 심장]이다

구미경 위원(성동2·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 정책과 예산의 흐름을 조율하며, 도시 발전의 맥박을 뛰게 하는 심장과 같은 존재입니다. 심장이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듯 위원회는 경제 활성화 정책과 전략을 마련해 서울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저는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키우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울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찬 박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등대]

김용일 위원(서대문4·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재정 운영과 정책기획, 경제정책을 총괄하며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직결된 정책을 다룹니다. 서울시민과 지역 경제의 활로를 밝혀주는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의 나침반]이다

소영철 위원(마포2·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 정책과 예산을 조율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균형 잡힌 성장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현실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며, 서울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타민]이다

심미경 위원(동대문2·국민의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청년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기획경제위원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TOP5’ 도시가 되도록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보물 상자]

홍국표 위원(도봉2·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현안 해결과 미래 혁신을 위한 정책을 담아내는 곳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과 행정을 총괄하며 서울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나갑니다. 오늘의 문제 해결과 내일의 비전을 동시에 만들어가는 곳, 바로 기획경제위원회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오직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중도원任重道遠]이다

황유정 위원(비례·국민의힘)

맡겨진 일은 무겁고,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서울시의 비전과 미래를 보여주는 일, 행정 혁신, 경제활동 활성화 전략 등 서울시 행정의 핵심인 만큼 책임감도 큽니다.

숲도 보고 나무도 보면서 정책을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으로 들여다봐야 하기에 몸도, 머리도 바쁩니다. 나의 게으름이 좋은 정책을 해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민경제의 디딤돌]이다

왕정순 위원(관악2·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회는 서민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합니다. 서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경제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찾겠습니다.

[혁신엔진]이다

이상훈 위원(강북2·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 조직과 예산, 경제 정책을 소관하는 기획경제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민생 안정과 노동 존중을 위한 혁신엔진입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순환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도입해 인구 위기,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글로컬 혁신도시, 새로운 서울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씨앗]이다

박유진 위원(은평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경제위원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씨앗이 되고자 합니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일자리정책으로 고용 절벽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바이오·R&D 등 핵심 산업을 육성해 더 많은 일자리가 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경제의 중심인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이전글
우리 위원회는 (4/4)
기획경제위원회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