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서울시의원들은 지역, 현장, 의회에서 시민을 만나고
함께 연대하며 지역의 일꾼을 자임한다.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달리는
시의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모았다.
서울형 AIP 구현 정책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열어
강석주 의원(강서2·국민의힘)

강석주 의원은 2024년 12월 10일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서울형 AIP(Aging-In-Place;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 구현을 위한 정책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 의원은 “노인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데, 이를 실현할 돌봄 서비스가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해 지도자 격려
남창진 의원(송파2·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2024년 12월 19일 서울특별시송파구새마을회에서 주최한 송파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했다. 남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회 활동이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송파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소울브릿지학교 졸업생 새 출발 응원
이민옥 의원(성동3·더불어민주당)

이민옥 의원은 1월 10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빛의 라운지에서 열린 ‘2024 소울브릿지학교 수료식 및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수료와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했다. 이 의원은 “소울브릿지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양여대 패션봉제산업 지산학 성과 포럼 참석
구미경 의원(성동2·국민의힘)

구미경 의원은 1월 14일 ‘한양여자대학교 HiVE·LINC 3.0 패션봉제산업 지산학 성과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패션봉제산업이 지역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양여대가 추진한 패션봉제산업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의 RISE 사업과 연계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효문중학교 졸업식서 졸업생들 응원·격려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1월 14일 도봉구 효문중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한 뒤, 우수 학생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신년음악회 참석 도전 정신 전파
김용호 의원(용산1·국민의힘)

김용호 의원은 1월 1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희망을 주는 신년 음악회’와 ‘제2회 도전포럼 및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 축사와 도전 정신을 전파했다. 김 의원은 7전 8기의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7월 8일이 ‘도전의 날’로 제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천구 동주민센터 신년 업무보고회 참석
최재란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최재란 의원은 1월 16일 각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양천구(목2·3·4·5동) 신년 업무보고회에 참석했다. 최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며 “업무보고회에서 거론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새겨듣고, 새해에도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포 신규 쓰레기 소각장 주민 승소 기자회견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

김기덕 의원은 1월 2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마포 신규 쓰레기 소각장 행정소송 주민 승소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들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항소장 제출 입장에 대해 오세훈 시장의 법원 결정 승복 및 항소 포기와 전면 백지화 선언을 촉구했다.
평화와 안보에 헌신한 재향군인에게 감사 인사
고광민 의원(서초3·국민의힘)

고광민 의원은 1월 22일 서초구청 강당에서 개최된 서초구재향군인회 제39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에 참석했다. 고 의원은 “우리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해온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 여러분의 가치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