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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 방안 마련 촉구 -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폐교 부지, 미개설 학교 용지 등 공유재산은 서울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복지 인프라, 의료시설 등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폐교부지 #사회복지 #인프라활용 -
교육청의 공유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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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불법 행위 방치 지적 - 박유진 의원(은평3·더불어민주당)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620개 점포 중 50~80%가 불법 전대 상태였다. 서울시는 공유재산 관리 원칙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불법행위 -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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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갑질 운영, 대책 마련 촉구 -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
“미래한강본부에서 제출한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관련 민원처리 현황을 검토한 결과, 운영자가 시설 이용자에게 부당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뚝섬테니스장 #갑질 #운영 -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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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렴도, 민원 서비스
1등급 달성 지속 필요사항 - 유정인 의원(송파5·국민의힘)
“서울시가 2024년 민원 서비스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서울의 글로벌 5대 도시 도약을 위해 AI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민원 시스템 도입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 #민원평가최고점 #지속방안 -
서울시 청렴도, 민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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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합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방안 촉구 - 이새날 의원(강남1·국민의힘)
“학교 복합 시설은 학생들의 교육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유재산임에도 운영이 부실하고 관리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복합시설 #공유재산 #관리대책 -
학교 복합 시설 운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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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개방, 지역 주민과
논의 기구 설치 제안 - 최재란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학교시설 개방 사용 허가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안이다. 지역주민을 위해 개방하는 것인 만큼 서울시교육청은 주민 단체와 논의할 수 있는 협의 기구를 마련해야 한다.”
#학교시설 #개방 #논의기구 -
학교시설 개방, 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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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교원 정신 건강 관리
위한 실질적 역할 필요사항 - 이소라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최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의 교원 정신 건강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재발 방지를 위해 교원들의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 개인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원 #정신건강 -
교육청, 교원 정신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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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안관실 환경 및
운영 개선 촉구 -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
“학교보안관이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만큼,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체계적 교육과 근무 환경 개선이 필수다. 현 운영 체계를 개선해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학교보안관 #교육 #근무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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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안관실 환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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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주정차
실질적인 대책 마련해야 - 김동욱 의원(강남5·국민의힘)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심각하며, 자치구마다 단속 기준이 달라 행정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난 20년간 방치된 불법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불법주정차 #시민불편 #단속기준 -
서울시, 불법주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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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상용화 위한
규제 철폐 필요 - 정준호 의원(은평4·더불어민주당)
“앞으로 점차 모든 운송수단의 운전 방식이 직접 운전에서 자율주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자율주행차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제도 개선에 더욱 앞장서 주길 바란다.”
#자율주행 #규제완화 #제도개선 -
자율주행 상용화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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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병변 장애인 학교
부족 실태 지적 - 문성호 의원(서대문2·국민의힘)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중증 뇌병변장애인 학교가 6개밖에 없어 부모들이 장거리 등하교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권역별로 학교를 설치하고 1학급 1명의 특수교육실무사를 배치해야 한다.”
#중증뇌병변장애인 #학교 #권역별설치 -
중증 뇌병변 장애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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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학교 교실
태극기 달기 사업 주문 - 김형재 의원(강남2·국민의힘)
“학생 대상 국기 선양 및 교육은 학교부터 실시해야 한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인 만큼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교실에 태극기가 게시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광복80년 #교육청 #국기선양교육 -
광복 80주년 학교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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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 없는
학생인권의 날 지적 - 이효원 의원(비례·국민의힘)
“2월 17일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와 축전은 한 시간 넘게 진행됐지만 학생 참여는 줄었다. 어른들에 의해 학생인권조례에 관한 혼란이 야기된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학생인권 #조례 #학생참여 -
학생 참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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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결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당부 - 윤영희 의원(비례·국민의힘)
“2024년 서울 출생아 수 반등은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신혼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출생아수반등 #신혼부부 #정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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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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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만남 주선 사업
성황리에 개최한 - 이종배 의원(비례·국민의힘)
“서울시가 주최한 미혼 남녀 만남 주선 사업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자체가 앞장서 주선해 혼인율 제고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더 활성화하겠다.”
#공공기관 #만남주선 #혼인율제고 -
미혼 남녀 만남 주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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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민생 지원에
방점을 둔 추경 돼야 - 박수빈 의원(강북4·더불어민주당)
“기후동행카드, AI 인재 양성 사업 등 서울시 핵심 사업의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추경을 통해 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늘릴 것인지 꼼꼼히 계획을 세워 실질적 민생 지원에 나서길 바란다.”
#기후동행카드 #추경 #민생지원 -
실질적 민생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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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이양제 선도 지역으로
풍납동 지정 요구 - 김규남 의원(송파1·국민의힘)
“풍납동은 『문화유산법』과 ‘풍납토성 관리계획’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한 엄격한 건축 제한으로 주민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 용적이양제를 시행해 재산상 손실을 줄여야 한다.”
#풍납동 #용적이양제 #선도지역 -
용적이양제 선도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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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 남궁역 의원(동대문3·국민의힘)
“현재 계획된 GTX 청량리역 출입구는 청량리역 전면부에 2개소로 한정돼 있어 전농동, 답십리동 주민들이 소외되는 상황이다. GTX 청량리역은 출입구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GTX #청량리역 #출입구추가 -
GTX 청량리역 출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