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서울에서
제대로 키우자!

“식물을 치료하고,
시민을 위로해요.”
식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반려식물 사업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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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식물 치료가 필요할 땐
      서울시 반려식물병원&클리닉

    동물이 아프면 동물병원을 찾는데, 식물이 아프면 어디로 가지? ‘식집사’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아픈 식물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다. 이곳에서는 반려식물 맞춤형 치료와 처방을 진행한다. 실내식물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반려식물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도 덜어준다. 진단실, 처방실, 입원 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 전문가, 재배 관리 전문가 등의 전문적 진료를 제공한다. 반려식물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동네 병원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클리닉’에 찾아가도 된다. 총 12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며, 상태가 경미한 경우 간단한 처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4월부터는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5월부터는 ‘찾아가는 반려식물클리닉’도 운영한다.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치료까지 지원한다.
    말 못 하는 식물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반려식물병원&클리닉을 찾아보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접수할 수 있고, 전화 상담이나 영상 진료도 가능하다.


    • 대상

      서울시민 누구나(무료, 1인 3개 이하 화분)

    • 운영 내용

      반려식물 진단 및 치료(분갈이, 약제 처방 등),
      식물 관리 요령 교육, 애로 사항 상담

    •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자치구별 세부 일정 확인 필요

    • 운영 장소

      반려식물병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클리닉 종로·성동·동대문·중랑·강북
      은평·양천·금천·영등포·관악·서초·강동구

    • 마음 치유에 도움 주는
      안심동행 반려식물 보급사업

    초록은 인간에게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색이다. 초록이 건네는 위로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반려식물이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물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생활환경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안심동행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과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치구 반려식물 보급사업’으로 나뉜다. 반려식물 보급과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드닝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자라나는 생명과의 교감은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해 마음을 치유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참여 시민들의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사회 활동 참여율도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 대상

      고립·은둔 청년 및 노동 취약계층

    • 인원

      600명(고립·은둔 청년 500명, 노동 취약계층 100명)

    • 운영 내용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등

    자치구 반려식물 보급사업

    • 대상

      노인, 장애인

    • 인원

      5400명(17개 자치구)

    • 운영 내용

      반려식물 방문 보급 및 원예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