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환경수자원
위원회란?

[        ]이다

환경수자원위원이 생각하는 ‘우리 위원회’는 무엇일까? 11명의 위원들이 이야기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의미를 들어보자.

:: 우리 위원회는 소식,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조례로 서울시민이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미래를 위한 투자]다
    임만균 위원장 (관악3·더불어민주당)

    환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입니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안전한 수자원 관리는 미래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의 정책이 내일의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로움을 더하는 함께&가치]다
    박춘선 부위원장 (강동3·국민의힘)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에너지,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초록 숲이 어우러진 미래를 그려갑니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달려가 ‘함께&가치’ 이로운 서울을 함께 만들고 그 가치를 실현합니다.

  • [변화와 혁신]이다
    한신 부위원장 (성북1·더불어민주당)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의 환경을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서울의 숨]이다
    김재진 위원 (영등포1·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푸른 숲을 지키며 서울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산소처럼, 시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환경을 지켜나가겠습니다.

  • [쉼터]다
    김춘곤 위원 (강서4·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녹지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 모두가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쉼터를 만들어, 여러분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과거와 미래의 다리]다
    남궁역 위원 (동대문3·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보호하며, 선조들이 가꿔온 환경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환경 유산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 [활력]이다
    박중화 위원 (성동1·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여러분께 생기와 기운을 불어넣고,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연의 힘을 활용해 서울을 건강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가꾸며, 모두가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시민을 위한 안전망]이다
    유만희 위원 (강남4·국민의힘)

    우리의 환경을 지키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호하는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친환경 에너지 확대, 도시 숲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조화]다
    이봉준 위원 (동작1·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자연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도록 합니다. 서울을 사람과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가꾸며,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미래 생존방식]이다
    이영실 위원 (중랑1·더불어민주당)

    과거 선택 사항으로 여겨졌던 ‘환경’은 이제 인류 존속의 필수 조건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었습니다. 생태계 회복,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등으로 대표되는 환경 과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기후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번영을 누리도록, 환경이라는 미래 생존방정식을 풀어나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북한산]이다
    이용균 위원 (강북3·더불어민주당)

    서울의 심장, 북한산처럼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듯,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그 중심에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산의 생명력처럼 끊임없이 성장하며, 시민의 삶에 맑고 푸른 희망을 불어넣겠습니다.

:: 우리 위원회는 소식,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