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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방문(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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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현장 방문(2024. 9. 11.)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총괄하며 미래 비전을 설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문화예술 진흥, 시민 문화복지 향상, 문화유산의 활용과 보존, 서울 관광 핵심 콘텐츠 발굴, 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건강 도모 등 다양한 정책을 다루고 있다.
특히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대변인, 홍보기획관을 비롯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120다산콜재단 등 주요 기관들의 소관 업무를 총괄하며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중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을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분야로 꼽는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을 서울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재로 인식하며, 미래 산업의 보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정책 철학의 변화와 시스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11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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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민주주의’ 가치 중심
서울시의 정책 기조 견인·전시성·행사성 위주의 기존 낡은 관행을 개선
·소외계층 포용 문화정책
·생애주기별 정책 콘텐츠 설계
·문화정책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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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활성화 위한
미래 정책 발굴·문화·체육·관광 분야 행정 편의 주의, 발전 저해 요소 점검 및 감시
·예술과 콘텐츠에 대한 통합적 접근
·보텀업(Bottom Up)* 방식의 성장 지원체계 구축
*보텀업은 상향식 접근 방법을 뜻하는 용어로,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문화축제, 예술, 체육 활동을 견인하여 서울시 주요 정책으로 발현해 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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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모두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시민의 관점에서 서울시의 정책 점검 및 대안 제시
·보편적 공공재 역할 충실, 시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견인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