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보건복지
위원회란?

[        ]이다

보건복지위원이 생각하는 ‘우리 위원회’는 무엇일까? 9명의 위원들이 이야기하는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미를 들어보자.

국내외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위원회 활동으로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속 복지]다
    김영옥 위원장 (광진3·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의료·돌봄·사회서비스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미래의 힘]이다
    신동원 부위원장 (노원1·국민의힘)

    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의 가교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기술혁신에 대응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복지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 [시민의 동반자]다
    오금란 부위원장 (노원2·더불어민주당)

    출생부터 노후까지, 시민의 모든 삶의 여정을 함께하며 건강과 복지를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누구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서울이 되도록 함께하며 힘이 되는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희망의 열쇠]다
    강석주 위원 (강서2·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복지 정책은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희망을 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정자나무와 평상]이다
    도문열 위원 (영등포3·국민의힘)

    우리 사회가 극복하고 치유해야 할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로 힘들고 지친 이웃을 보듬어주고 힘을 더해주는, 그늘 풍요로운 정자나무와 평평한 쉼터입니다.

  • [따뜻함]이다
    신복자 위원 (동대문4·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고,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위원회입니다. 복지 제도의 틈새를 메우고, 서울시민의 삶에 따뜻함이 스며들도록 늘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 [동행하는 동반자]다
    이종환 위원 (강북1·국민의힘)

    나에게 보건복지위원회는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맞춰 지속가능한 보건·복지 정책을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동행(同行)하는 동반자입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느좋]이다
    김인제 위원 (구로2·더불어민주당)

    ‘느낌 좋다’의 줄임말로 사용되는 이 단어는 주로 어떤 상황이나 사람, 환경 등 다양한 대상에 사용되는데 보건복지위원회가 딱 그렇습니다.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며 여야가 대립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느좋’ 보건복지위원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따뜻한 봄]이다
    이병도 위원 (은평2·더불어민주당)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볕이 새싹을 틔우듯,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곳입니다. 모든 시민이 희망을 싹틔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가꿀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스한 햇살을 비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