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달려가는
행복 민생 현장

서울시의원은 오늘도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을 살피고 있다.
우리 지역 의원들의 활동을 모아 전한다.

:: 의원 24시 소식,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 김용호 의원 (용산1·국민의힘)
  • 6호선 삼각지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민원 관련 현장 점검

    김용호 의원은 8월 29일 6호선 삼각지역 출입구 중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6개소(7·8·11~14번)를 방문했다. 주민 민원을 듣고, 향후 캐노피 설치와 관련한 안전대책을 관계 기관과 논의했다. 김 의원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구미경 의원 (성동2·국민의힘)
  • 청계벽산아파트 문화교실 참석 주민과 소통

    구미경 의원은 8월 9일 청계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 교육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구 의원은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신복자 의원 (동대문4·국민의힘)
  • 장안동 맛의거리 상인회 안정적 운영 위한 지원 약속

    신복자 의원은 9월 4일 장안동 맛의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신 의원은 “상인회의 단합과 협력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며 “상인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영실 의원 (중랑1·더불어민주당)
  • 면목7동 주민자치회 보고회 참석 주민 노고 격려

    이영실 의원은 8월 28일 면목7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면목제7동 주민자치회 보고회에서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보고받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풀뿌리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민병주 의원 (중랑4·국민의힘)
  • 신내1동 주민총회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 경청

    민병주 의원은 8월 30일 신내교회 1층에서 열린 신내1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경청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민 의원은 “주민들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용균 의원 (강북3·더불어민주당)
  • 수유시장 한상차림축제 찾아 지역 상인·주민 격려

    이용균 의원은 8월 30일 열린 ‘2025 첫째마당 수유시장 한상차림축제’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 삶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이경숙 의원 (도봉1·국민의힘)
  • 녹천지하차도 소음 문제 해결 서울시와 적극 협력

    이경숙 의원은 8월 6일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녹천지하차도 소음 해소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소음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석 의원 (도봉3·국민의힘)
  • 시대 변화에 맞는 시니어 문화예술 정책 마련 위해 노력

    박석 의원은 8월 7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서 시니어들의 문화적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의회에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시니어 문화예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원 의원 (노원1·국민의힘)
  • 영축산 화장실 완공으로 주민 숙원 해결

    신동원 의원은 8월 20일 영축산 화장실 완공 현장을 찾았다. 이번 공사로 발효식 화장실 철거 및 수세식 화장실 설치, 상하수도·전기 공사, 파고라(그늘막) 교체 등이 이뤄졌다. 신 의원은 “시설 개선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라며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기덕 의원 (마포4·더불어민주당)
  • 상암동 노을공원 제2파크골프장 공사 현장 상황 점검

    김기덕 의원은 9월 2일 상암동 노을공원 제2파크골프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 추진 중인 1차 사업(신규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및 클럽하우스 건립 등)은 연내 완공되며, 제1파크골프장은 내년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허훈 의원 (양천2·국민의힘)
  • 목동 통합개발 현장 찾아 원활한 추진 약속

    허훈 의원은 7월 30일 오세훈 서울시장,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목동 통합개발 현장을 찾았다. 허 의원은 “재건축 추진 단계에서 서울시의 속도감 있는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동운동장·목동유수지 사업이 구체화 되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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