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
행동으로 신뢰받는
청년 정치인

이효원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

::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소식,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 주요 발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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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연 등 운영 및 관리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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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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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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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이효원 의원은 ‘세상은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인다’라는 신념 아래, 청년 세대의 감수성과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동시대 여성 청년의 삶에 주목, 회사를 운영하거나 창업한 여성이 출산·육아 시 지원체계가 없어 경력 단절에 처하는 현실을 ‘정책의 사각지대’로 지목한다.
“돌봄의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시스템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길입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구축으로 정책적 공백을 채우고자 합니다.”
이 의원은 날카로운 질의와 세심한 점검으로 잘못된 행정과 느슨한 제도를 개선해 왔다. 전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TBS의 편파방송, 행정적 미비, 공적 책무 미이행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TBS 지원 조례안 폐지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공공기관의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해 시민의 혈세 낭비를 막은 의미 있는 의정 활동이었습니다.”
현재는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부작용을 살피고 있다. 학생 중심 제도인 만큼 서울시교육청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세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학생의 실질적 성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주안점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제333회 정례회 통과를 앞둔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연 등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발의도 그 연장선이다. 전국 최초로 이력을 검증받은 사람만 서울시교육청 및 산하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강연 및 행사 강단에 설 수 있는 근거를 담아냈다.
“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정책의 변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미라클박스 배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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