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그새 해는 짧아졌고 추위는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겨울이 마냥 춥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손 편지와 기부로
누군가는 함께하는 시간과 힘이 되는 봉사로
발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전하는, 그런 12월입니다.
서울시의회도 연말의 화려함과 분주함은 모두 내려놓고
그간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가득 담아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이 마냥 심술을 부리지 못하도록
모두의 발길, 손길, 눈길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서울의회> 독자 여러분!
서울시의회는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만 고르고 골라
<서울의회> 12월호에 가득 채웠습니다.
2025년을 빛낸 서울시의회의 열띤 활동들과
2026년을 가슴 뛰게 할 의회 소식도 가득 담았습니다.
올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신 독자 여러분께
<서울의회> 12월호가 큰 기쁨과 행복의 선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녹록지 않은 12월입니다.
끝 모를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쉽지만
한 해의 마무리, 다가올 새해의 준비로 희망의 밭을 가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 <서울의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더 알찬 의정 활동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
2025년 12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최호정 -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그새 해는 짧아졌고 추위는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겨울이 마냥 춥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손 편지와 기부로
누군가는 함께하는 시간과 힘이 되는 봉사로
발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전하는, 그런 12월입니다.
서울시의회도 연말의 화려함과 분주함은 모두 내려놓고
그간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가득 담아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이 마냥 심술을 부리지 못하도록
모두의 발길, 손길, 눈길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서울의회> 독자 여러분!
서울시의회는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만 고르고 골라
<서울의회> 12월호에 가득 채웠습니다.
2025년을 빛낸 서울시의회의 열띤 활동들과
2026년을 가슴 뛰게 할 의회 소식도 가득 담았습니다.
올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신 독자 여러분께
<서울의회> 12월호가 큰 기쁨과 행복의 선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녹록지 않은 12월입니다.
끝 모를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쉽지만
한 해의 마무리, 다가올 새해의 준비로 희망의 밭을 가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 <서울의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더 알찬 의정 활동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
2025년 12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최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