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12월 8일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면담하고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 조직·운영, 의원의 지위 및 권한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독립된 법률로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실현이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30년 지방자치 역사에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내년 상반기 통과를 목표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환 부의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행정위원장과 교류 협력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은 11월 21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행정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울란바타르시의회 행정위원장이 울란바타르 초·중 교사 연수 수료식 참석차 방한한 것을 계기로 양 의회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의장은 “울란바타르시의회가 추진 중인 행정 혁신은 서울시의회가 지향해 온 방향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시 문제를 풀어낼 새로운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제 부의장, 아동 전용 복합 공간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김인제 부의장(구로2·더불어민주당)은 12월 12일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 조성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놀이, 돌봄, 마음 건강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한 통합 거점 시설이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어린이의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잠재력을 발견해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부의장은 “한 건물에서 놀고, 배우고, 치유하는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혁신이 서울시가 지향하는 아동 복지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초고령사회 진입,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는 11월 24일 자치구마다 조성 중인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현장 방문했다.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는 공원 등 야외 공간에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놀이기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2026년까지 25개 자치구별 1개소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 의장은 “공원 등에 한정하지 말고 천변과 무장애숲길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만큼 현장을 잘 살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회’ 열어
서울시의회는 12월 9일 ‘제4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노인 디지털 포용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서울특별시 조례를 중심으로’가 최우수상(1편)으로 선정됐다. 이숙자 운영위원장(서초2·국민의힘)은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들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말 맞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격려 방문
서울시의회는 12월 15일 연말을 맞아 수도 서울과 나라를 지키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했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국방부 직할 기능사령부로 화생방 방호 작전 및 지원, 연합·합동작전, 대국민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부대다. 이날 방문단은 부대 일반 현황을 공유받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 의장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덕분에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며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 뒤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을 지키는 그 충성, 열정,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월간 <서울의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소식지 월간 <서울의회>가 12월 3일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 사보 공공 부문 편집 대상과 전자 사보(웹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월간 <서울의회>는 유익한 기획과 충실한 내용, 높은 디자인 완성도로 시민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웹진은 조례 웹툰 등 디지털 환경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의정 정보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 의장은 “앞으로도 의회 활동과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