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특별위원회
제334회 임시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특별위원회와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사진 가운데) 간담회(3. 13.)
김현기 위원장, “대회 성공 개최 위해 빈틈없는 지원 약속”
박칠성 부위원장 추가 선출하며 대회 준비 본격 점검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기, 이하 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에서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서울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간담회에서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조직위원장은 “2027서울세계청년대회는 종교 행사를 넘어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며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조직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위원회는 서울을 찾는 세계 청년들이 불편 없이 머물고 서울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는 4명의 위원을 추가 선임하고 박칠성 위원(구로4·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현기 위원장(강남3·국민의힘)은 “학교 숙박 협조체계 마련, 관계 기관 협업,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 논의를 통해 성공 개최 기반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334회 임시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3. 13.)
윤영희 위원장, “교통안전은 치안, 현장 중심 활동 지속 추진”
학원가 교통난 해소 위한 최초 ‘민·관·학 통합 협의체’ 결실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영희, 이하 특별위원회)는 학원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구청, 수서경찰서, 서울시학원연합회 등이 참여한 ‘민·관·학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단속에 나서 교통 환경 개선 성과를 이뤘다.
2월 26일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밀집 지역인 도곡로, 남부순환로, 삼성로 일대에서 유관 기관 합동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해 현장 계도와 즉시 이동 조치를 통한 대로변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주정차금지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특별위원회는 현장 질서 확립과 함께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친 첫 협의체 구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3월 13일에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소관 부서로부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 대책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단속 결과와 협의체 운영을 바탕으로 서울시 전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 활동과 정책적 대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윤영희 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치안의 영역”이라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교통실은 교통-치안 연계 시범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제334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3. 24.)
이경숙 위원장, “과감한 경영 혁신으로 시민 신뢰 회복해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인사청문특위)는 3월 24일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경영 비전, 정책 수행 능력, 시민 안전 확보 의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재정 적자 구조 개선, 철도 안전관리 체계 강화, 노사관계의 합리적 정립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에 대해 후보자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의지를 심도 있게 확인했다.
또 김태균 후보자가 서울시 행정1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조직 관리 능력과 정책 결정 경험이 서울교통공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경숙 위원장(도봉1·국민의힘)은 “신임 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고, 과감한 경영 혁신을 통해 신뢰 회복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전략에 적극 반영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서울교통공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334회 임시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3. 31.)
이새날 위원장,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 지원 확대”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해 미래 비전 공유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이하 특별위원회)는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쇼케이스를 참관하고, 패션·뷰티·디자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폈다.
이새날 위원장(강남1·국민의힘)은 포럼 개회식에서 “이커머스 시장은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융합된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며 “서울시는 패션·뷰티·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서 여성들의 섬세한 감각과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밝혔다. 특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 복합문화공간 ‘비더비(B the B)’와 쇼룸을 언급하며 “좋은 공간과 기회가 연결될 때 창업의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여성 이커머스 전문가로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때까지 특별위원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