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한강 스포츠 구역 조성 및 문화 프로그램 육성 제안 - 김형민(서울시 동대문구)
청소년 위한 한강 문화·체육 공간 확대 필요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민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청소년 대상 시설과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청소년기의 야외 스포츠 활동과 문화 체험은 신체 건강은 물론,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발달에도 큰 역할을 한다. 방과 후와 주말에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청소년 전용 스포츠 구역·문화 프로그램 운영 제안
한강공원 내 ‘청소년 스포츠 구역’을 지정해 조명과 보호시설을 확충하고,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 요원 배치를 제안한다. 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과 연계한 청소년 전용 스포츠 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전시 등 청소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용할 수 있다.
스포츠·문화 결합한 청소년 친화 공간 조성
한강공원별 청소년 이용 실태를 조사해 적합한 장소를 선정하고, 방과 후와 주말 일부 시간대를 ‘청소년 전용 스포츠 구역’으로 시범 운영한다. 안전을 위해 조명과 응급 키트를 설치하고 전담 요원을 배치한다. 다양한 스포츠 클래스를 예약제로 운영하고, 공연·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해 문화 행사로 확대해나간다.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 건강·문화 활동 활성화 기대
청소년 전용 스포츠 구역이 조성되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야외 활동과 스포츠 클래스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연·전시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표현 기회를 넓히고,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