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내일을 설계하는 주요 정책과 현안 추진 현장

서울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소관 부서와 관련된 의안과 청원을 심의한다.

운영위원회

“시민 신뢰부터 의회 운영까지”
제12대 의회에 필요한 제도 꼼꼼히 챙겨

제339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2026. 8. 25.)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해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의회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및 2026년도 제2회 시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등 9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먼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늘어난 의원 정수를 반영해 상임위원회 최초 구성 시 위원 최소 정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수를 확대하는 등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원활한 출범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무국외활동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국외 활동은 줄이고 시민 의견 수렴과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무국외활동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복무 관련 제도도 정비해 일·가정 양립과 근무 여건 개선을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시장비서실·정무부시장실·시의회사무처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살폈다.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는 제12대 의회의 변화와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중장년층 안정적 사회 참여 당부

제339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_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2026. 9. 1.)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소관 실·국의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8개 안건을 보고받고 꼼꼼히 심사했다.
그중 「서울특별시 공무원 직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힐링센터 관리 및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소관 실·국의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반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 출연 동의안」 등 6개 안건은 사전 절차 이행 및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1일에는 서울시 평생학습 거점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구로구 소재)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 소재)를 방문해 평생학습 지원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은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적합하거나 의회 권한 침해한
추경예산안 질타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현장방문_ DDP 뷰티복합문화공간, 하이서울쇼룸(2026. 8. 28.)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준형)는 제339회 임시회 중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
8월 28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뷰티복합문화공간(B the B), DDP쇼룸, 서울패션허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및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의 업무를 보고받고 회부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편성 취지와 내용, 사업의 시급성과 실효성 등을 고려해 부적합한 경제실과 민생노동국 소관 세출예산을 일부 감액 조정했고,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구를 정비해 수정가결하는 등 18건을 의결했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편성의 적기를 놓치거나 지방의회의 권한을 훼손한 사례를 강하게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또한, 민간위탁 추진 시 수탁기관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행적인 추경 편성 지양 요구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2026. 9. 4.)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는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해 12건의 조례안·동의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하고, 소관 실·본부·국별 업무보고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은 원안가결했고,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관련 사업의 민간 위탁이 시기상조라 판단해 수정하는 등 2건을 수정가결했다.
추경안 예비 심사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산출 근거가 부족한 점과 방침서도 추경안 제출일 이후에 수립한 점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관행적인 추경 편성 문제를 엄중하게 경고하면서 국고보조금 반환 사업과 수상 기반 시설 선착장 풍수해 대응 및 성능 유지관리 사업 예산의 일부를 감액했다.
위원회 6개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신규 자원회수시설과 경의선숲길 등 소송의 패소 문제를 지적하면서 향후 대책을 논의했고, 전기차 보급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승용차 등 인기 차종보다는 화물차 중심으로 보조금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9월 3일 한강버스 망원 선착장을 현장 방문해 한강버스 선박 내부와 편의·안전시설 및 실제 운항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모적 정쟁 넘어, 정책과 대안에 집중··· 협치로 답을 찾다
제339회 임시회에서 주요 현안 꼼꼼히 살펴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2026. 9. 1.)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의원들의 첫 소관부서 업무보고와 재단 출연동의안, 조례안 및 결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임시회에서 문체위원들은 소모적인 정쟁을 걷어내고 사안의 본질에 집중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실효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월 31일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문체위원들은 임금 미지급과 경영상 어려움을 고려해 정상화를 위한 조속한 논의가 필요한 데 뜻을 모았다.
예산 심사에서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 문제를 짚었다. 특히 발레단 연습실 마련 예산은, 중장기적 계획 없이 추진한 근시안적인 사업이 세금 낭비를 빚어냈다는 점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체육 분야의 제도 개선도 추진했다.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해,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보조금 집행에 대한 위법·부당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감사, 자료제출 요구 및 위반행위에 대한 조치 근거를 마련했다. 또 유소년·노인 체육에 대한 지원 근거를 강화했다.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 활동으로
시민 체감 복지 강화

제33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방문_ 서울시여성가족재단(2026. 9. 2.)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경우)는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해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개 안건을 심사했다.
보건복지위원회 3개 실·국과 13개 소관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와 예산 전용의 건 등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당부했다.
여성가족실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른 현장의 차액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어린이집 급식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육 도우미의 근무시간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실에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장기요양요원 2인 1조 방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시민건강국에는 마약류 예방·치료·재활 기능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체력인증센터 이용 시 만성질환자와 근골격계 질환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어린이병원의 발달장애아동 치료·교육과 발달 지원 기능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가족·아동 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