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내일을 설계하는 주요 정책과 현안 추진 현장

서울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소관 부서와 관련된 의안과 청원을 심의한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성수대교 현장 점검 및 안전 관련 조례안 의결

제339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현장방문_ 성수대교(2026. 8. 31.)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해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 등 총 7개 안건을 심사했다. 「서울특별시 첨단 소방 기술 및 장비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하고, 「서울특별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또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은 병합 심사해 대안으로 처리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2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집중호우 등 재해 대응 능력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빗물펌프장 신·증설 사업비를 면밀히 심사해 반영했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해체 공사장 안전 강화를 위해 ‘해체공사장 상시점검단 운영’ 사업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소관 기관의 주요 업무와 예비비 사용 내역을 보고받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성수대교 단차 발생 현장을 찾아 교량 접속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의 불안과 주행 불편 해소를 위한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택공간위원회

민생 조례 정비부터 사회주택 현장 점검까지
시민 주거 안정에 총력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2026. 9. 2.)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4건, 건의안 2건 및 결의안 1건 등을 심사했다.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과 「서울특별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은 각각 대안 반영 폐기 및 위원회 대안을 제안하고, SH공사 및 서울리츠3호 출자 동의안 3건과 서울AI재단 출연 동의안은 가결했다. 또한 상임위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주택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했으며, 주요 업무보고 등 11건을 청취해 총 29건의 의사일정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8월 11일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마포구 연남동 소재 사회주택 사업장을 방문해 보증금 미반환과 주거 환경 등 입주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입주민과 직접 면담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업자의 미흡한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HUG와 리츠 등 관계 기관의 의사결정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말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아레나·잠실 스포츠·MICE 파크 방문
지역균형발전 거점 사업 추진 상황 현장 점검

제339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현장방문_ 잠실 스포츠·MICE 공사현장(2026. 9. 7.)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고광민)는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해 6개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 안건과 「2026년도 제2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추경안」을 심사했다.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외국인 명예시민 선정 동의안」,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울디자인재단 출연 동의안(2026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가결하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추경안은 수정가결했다.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벽면 이용 간판 설치 가능 지역과 특정 구역 표시 최대 면적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해 보류 의결했다.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추경안 심사에서는 특히 ‘청년 AI 성장권 지원’사업에 대해 공공의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내용 보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9월 7일 제12대 의회 첫 현장 방문으로 창동 서울아레나와 잠실 스포츠·MICE 파크 일대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통위원회

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진접차량기지 방문 등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시작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현장방문_ 동북선 건설 현장, 진접차량기지(2026. 9. 4.)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10개 안건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교통실,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국),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또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과 진접차량기지, 한강버스 선착장을 방문해 대중교통 사업의 추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교통위원회는 교통실 소관 안건 처리 과정에서 「서울특별시 음주운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개 안건을 수정가결하고 6개 안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서울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추경안은 원안가결했다.
또 업무보고를 통해 기후동행카드 재정 부담, 철도망 계획, 지하철 승강기 관리 및 발 빠짐·미끄러짐 개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교통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 방지 등을 주문했다.
9월 4일에는 동북선 건설 현장과 진접차량기지를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9월 7일에는 여의도 유람선과 한강버스 선착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위원들은 한강버스에 직접 탑승해 승객 이용과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위원회

학생 안전과 학교시설 개선 강화를 우선으로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386억 원 조정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현장방문_ 서울시교육청(2026. 9. 2.)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호진)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개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조 1711억 4300만 원 증액된 총 12조 8665억 8600만 원으로, 교육위원회는 당초 편성된 예산안 중 학교운영비 지원 등 386억 5100만 원을 감액하고 학생 안전관리 등 386억 5100만 원을 증액 조정했다.
또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신중 검토 및 교육재정 안정화 촉구 건의안」을 원안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사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모색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통합 교수학습 플랫폼 ‘SEN스쿨’ 시연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