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서울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위원회 활동 소식

서울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특정 사안을 집중 심사하며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처리
서울시 56조 5727억 원, 교육청 12조 8665억 원으로 수정의결

제33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2026. 9. 9.)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유진, 이하 예결위)는 9월 11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하고, 3건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의결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중 청년 AI 성장권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감액 의결(△56억 2500만 원)했다. 예결위는 심사 과정에서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사업 준비가 부실하고 충분한 준비를 거쳐 꼭 필요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제출된 예산안(12조 8665억 원)에서 총액 변동 없이 사업의 시급성·효과성·학생 안전 등을 고려하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증감 조정했다.
박유진 위원장(은평3·더불어민주당)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의 어려움이 큰 만큼 추경이라는 한정된 재원은 지금 당장 도움이 절실한 시민과 민생·안전·복지·교육 등 시급한 분야부터 우선 지원한다는 원칙 아래 심사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진재섭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이영실 위원장 “혁신 경영으로 공단 발전 이끌어주길”

제339회 임시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2026. 9. 8.)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실, 이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월 8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진재섭 전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경영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및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실 위원장(중랑1·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천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 사업에 따른 향후 공단 운영 방안 ▲방류수 수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 ▲슬러지처리 다각화 방안 ▲에너지 자립 및 효율화를 위한 대책 등 후보자의 소신과 경영철학, 정책현안 등에 대한 심도 있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 실시 직후 후보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소신과 경영철학, 이사장으로서의 자격을 철저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재생센터의 정책 현안과 운영 효율화, 조직 관리, 노사 협의, 여성 직원의 채용과 임신·출산 복지, 시민과의 소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중장기적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공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욱 발전적인 물재생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