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위원회 소식

예산정책위원회

위원회 명칭 변경 후 첫 회의,
예산·재정 적극 활동 당부

예산정책위원회 명단

이종태 위원장(강동2·국민의힘)
김재진 부위원장(영등포1·국민의힘)
금재덕 부위원장(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1소위원회
위원장 심미경 위원장(동대문2·국민의힘)
위원 서호연 의원(구로3·국민의힘)
신복자 의원(동대문4·국민의힘)
이종태 의원(강동2·국민의힘)
임춘대 의원(송파3·국민의힘)
전병주 의원(광진1·더불어민주당)
이준순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
이현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진만 덕성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소위원회
위원장 박춘선 위원장(강동3·국민의힘)
위원 김재진 의원(영등포1·국민의힘)
아이수루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윤영희 의원(비례·국민의힘)
이소라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이종배 의원(비례·국민의힘)
강병호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금재덕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주영진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객원교수
3소위원회
위원장 김형재 위원장(강남2·국민의힘)
위원 김용일 의원(서대문4·국민의 힘)
유정인 의원(송파5·국민의힘)
이경숙 의원(도봉1·국민의힘)
이민석 의원(마포1·국민의힘)
김은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클라우드 기술지원단장
이준성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종태 예산정책위원장(강동2·국민의힘)은 2월 2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및 연구 발표회를 개최하고 차기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별 연구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구성한 3개 소위원회별로 해당 분야의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을 살려 서울시의 예산·재정과 연계한 사항 등을 연구 주제로 선정했으며, 의원 10건과 외부 전문가 7건 등 총 17건의 연구 발표 및 토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각 소위원회에서는 해당 소관 전문 분야의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며 필요에 따라 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연구 발표회 개최, 정책 현장 탐방 등 자율적으로 정책활동의 장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연구 발표에서는 금재덕 위원(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 ‘중앙-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간 사회복지 기능 및 재정 관계 재정립 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를 했으며, 위원들이 질의응답 및 토의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에서 예산정책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처음 개최한 전체 회의로 의미가 크다”며 “경기둔화, 세수 감소 등 어려움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예산정책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의미 있는 예산·재정 연구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과 정책에 대한 연구 활동을 올해 11월 27일까지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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