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의원(성동4·국민의힘)
성동구의 친절한 민원 해결사!

성동구의 친절한 민원 해결사!

황철규 의원(성동4·국민의힘)

‘요즘 트렌드를 보려면 성수동을 가라’는 말이 있듯,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성동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팝업스토어는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숲이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그런 만큼 황철규 의원은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찾아 민생과 현안을 챙기는 일에 누구보다 부지런하다.

특히 황 의원은 지역구를 대표하는 사업 중 하나인 ‘왕십리 비즈니스타운·지하복합개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왕십리가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GTX-C노선, 서울 경전철 동북선 등 향후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동북권 주요 교통 거점이 될 예정이기에 교통인프라는 왕십리의 막강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숲 지하 주차장 건립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서울숲 지하에 면세점 등 쇼핑센터와 주차장 건립을 위한 예산 지원을 서울시에 요청하는 등 발로 뛰고 있다.

황 의원은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되면 성동구가 서울 최고의 지역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예산 285억 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예산은 제 지역구인 응봉동과 성수동은 물론 금호동, 옥수동, 왕십리동까지 성동구 선거구에 골고루 배분해 사용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 컸어요.”

지역 주민들에게 친절한 민원 해결사로 통하는 황철규 의원. 초선 의원이지만 지역 현안에 밝고,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찾아오는 지역주민은 물론,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시간을 내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장 소통’을 의정 활동의 0순위로 꼽을 만큼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황철규 의원. 이것이 지역사회와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기회를 만들어준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