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
광진구의 숨은 일꾼 지역 발전을 선도하다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
광진구는 지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장은 최근 새롭게 단장돼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아차산과 중랑천 산책로가 정비되고, 황톳길 조성 및 아차산 힐링 커뮤니티가 완공돼 주민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와 체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광진구민의 꿈을 현실로 일군 숨은 일꾼 중 한 명이 박성연 의원이다. 박 의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도 광진구의 꿈밭을 일구는 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진구의 현안인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과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는 한강과 인접한 미개발지로, 여기에는 한강과 광나루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과 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성연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기억에 남는 의정 활동으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앞장선 것을 들었다.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안정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힘썼다. 또 「서울특별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임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이 조례안들은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광진구 주민과 서울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성연 의원.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광진구 제2선거구
-
능동, 구의제2동, 광장동, 군자동
주요 발의 조례
-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조례 일괄정비 조례안
-
서울특별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
-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