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나눔플로깅 참여, 주민과 함께 맨발 걷기 체험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
박춘선 의원은 8월 30일 명일근린공원 내 상일황톳길에서 열린 ‘강동나눔플로깅’ 행사에 참석해 주민 14명과 함께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개인의 건강을 증진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나누고,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참석
이새날 의원(강남1·국민의힘)
이새날 의원은 8월 15일,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열린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시는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블록 장난감과 사진으로 재현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명품 문화도시 강남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용마중학교 정문 앞 도로 문제 해결에 앞장
이영실 의원(중랑1·더불어민주당)
이영실 의원은 8월 23일, 용마중학교 정문 앞 도로의 차선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용마중학교 정문 앞 도로는 구조상 주차장 진입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현장에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도로 개선 작업을 시행했다. 이 의원은 “용마중학교 정문 앞 도로 문제를 해결해 학교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번동 3단지 내 노후 시설물·도로 상태 점검
이용균 의원(강북3·더불어민주당)
이용균 의원은 8월 31일, 한민수 국회의원과 함께 번동 3단지 내 여러 노후 시설물과 보행 약자 도로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의원은 “직접 단지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라며 “단지 대청소 등 즉각적인 조치와 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영화배우협회와 경로당 삼계탕 배식 봉사
허훈 의원(양천2·국민의힘)
허훈 의원은 8월 9일,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한 행사의 일환으로 신정7동 양천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 또 폭염과 열대야로 힘든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하는 등 맞춤형 봉사도 진행했다. 허 의원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배우분들이 함께해서 어르신들이 더욱 즐거워하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폭염에 지친 노인들에게 보양식 배식 자원봉사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8월 14일, 말복을 맞아 창동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된 ‘무더위 극복 복날 건강식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창동어르신복지관은 닭죽 등의 건강식을 준비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 홍 의원은 창동어르신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건강식을 배식하며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