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리의 꿈과 희망도 새하얀 눈처럼 환하게 피어나길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설레는 첫눈처럼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서울의 거리마다 따뜻한 희망이 스며들고, 시민 한 명 한 명의 꿈이 순백의 눈꽃처럼 곱고 환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또 ‘까르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더 멀리, 더 높게 울려 퍼져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의회는
2025년에도 시민 곁에서, 시민 편이 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꿈꾸는 서울, 행복한 서울’을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