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11명의 시민 대표와 함께 서울시의회의 중심에서 의회 운영 방향과
의사 일정을 결정하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조력자이자 살림꾼이다. 제11대 운영위원회는
2025년에도 ‘유능하고 강한 서울시의회’ 실현을 목표로 입법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선도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팀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전력 질주한다.



“지방의회 발전과 일 잘하는
‘원팀 서울시의회’를 위해!”
‘유능한 지방의회가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든다!’
제11대 후반기 운영위원회는 이러한 기치 아래 ‘유능하고
강한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해 외국의 선진 도시 의회처럼 지방의회가 중심이 돼 지방행정과 주민 복리를 이끄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담아내는 데도 정성을 쏟고 있다. 효율적인 의회 운영으로 111명의 서울시의원이 마음 편히 일에 집중하고, 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원팀 서울시의회’로 거듭나도록 조력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제11대 운영위원회 주요 활동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