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의원(마포1·국민의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마포구 미래를 열다!

이민석 의원(마포1·국민의힘)

공덕동·아현동·도화동은 쾌적한 주거단지와 업무지구, 골목상권이 균형 잡힌 지역이다. 이민석 의원은 마포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친 경험을 살려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로 마포구에 힘이 되는 의정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민석 의원은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막혀 있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10여 년 만에 탄력받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불황으로 쉽지 않지만, 서울시와 정부가 정비 사업 정상화에 진심인 만큼 가능한 많은 정비구역이 임기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위원회 소관 부서 사업인 ‘상암 재창조 마스터플랜’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대관람차 조성부터 하반기 재개장 예정인 문화비축기지, 마포농수산물시장 및 성산아파트 재정비까지 상암 일대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면밀히 챙기겠습니다.” 또 CCTV 확대 등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의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로 「청년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꼽았다. 학업, 구직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층에게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미래세대의 주거 안정에 공헌했다.

이민석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서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역-여의도-용산을 잇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마포 일대가 서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서울시 행정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마포구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으면 서울시의회를 떠올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