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철 의원(마포2·국민의힘)
소통의 소영철,
믿음의 의정 활동!

소영철 의원(마포2·국민의힘)

소영철 의원은 교통인프라 개선, 녹지공간 확대, 교육 환경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0년 지방선거 출마 당시부터 공약했던 대흥역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를 2024년 12월 드디어 완공했습니다. 좁은 공간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난항을 겪었지만, 예산 58억 원 확보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19인승 엘리베이터 신설로 지상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해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염리동 늘장부지(총 3280㎡)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도 2024년 12월 마무리했습니다. 경의선숲길과 연결돼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예산 3억 원을 확보해 체계적 정비를 이뤄냈습니다.”

소영철 의원은 마포구 내 교통 환경 개선과 교육인프라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신수동 성당사거리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신호등과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을 뿐 아니라, 마포세무서 앞 경의선숲길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육교 설치를 추진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소 의원은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용강초등학교 교사 개축, 신촌숲 아이파크 공원 지하 수영장 조성, 마포유수지 케이팝(K-Pop) 공연장 부지 체육문화시설 변경 등 주민들의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

소영철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마포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며 마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