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이승복 의원(양천4·국민의힘)
서울 서부의 관문, 양천의
눈부신 도약을 이끈다!

이승복 의원(양천4·국민의힘)

서울 서부의 관문 ‘양천구’가 야심 차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로 도시첨단물류단지가 조성되면 서부권의 핵심 경제·문화 거점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구도심권의 재건축· 재개발 논의가 활발해지며 양천구 변화의 시계는 ‘째깍째깍’ 더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이승복 의원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양천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구석구석 현장을 누비며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천구의 가장 큰 현안은 뜨겁게 이슈화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입니다.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 등 다양한 방식의 개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여기에 거는 주민의 기대감도 매우 큽니다. 또 주민이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항공기 소음피해 문제도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전기료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이 필요한 만큼 현안 해결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승복 의원은 양천구가 서울 서부의 관문 도시답게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들이 잘 발달해 있는 만큼 교통안전 문제도 대두하고 있어 ‘밤거리 더 밝히기’ 사업, 안전속도 유지 및 지속적인 안전 운행 계도를 통해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제11대 후반기가 출범한 지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펼친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정책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승복 의원은 “정의와 자유를 기준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굳게 약속한다. 이승복 의원의 행보가 양천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패션허브’(DDP패션몰) 현장 방문
양천구 제4선거구
  • 신월2동, 신월6동, 신정3동, 신정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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