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뉴스

서울시의회는 시민이 있는 현장 속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더 많은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www.smc.seoul.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속으로

최호정 의장, 25개 자치구의회 의장과 첫 간담회

  •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2월 24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자치구의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동구의회 의장인 조동탁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해 24개 자치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자치구의회 의장이 함께한 정책간담회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시작 이래 처음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최호정 의장은 “25개 구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경쟁력 있고 역동적인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자치구의 발전 없이 서울의 성장을 논할 수 없다. 자치구 간 격차를 줄이고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지방분권 및 자치재정권 강화 방안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지방의회 자치조직권, 예산편성권 확보 등을 논의했다. 최호정 의장은 “지방의회가 열심히 일하면 구민과 시민들의 삶이 더욱 평안하고 따뜻해지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25개 구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해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속으로

종이 없는 ‘디지털 의정’ 본격 시작

  • 제327회 정례회
  • 제328회 임시회
2025년 제328회 임시회 개회식은 2024년 12월 제327회 정례회와 달리 종이 없는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는 2월 18일 2025년 첫 임시회(제328회)를 개회, 종이 절감을 위한 ‘작지만 큰 실천’에 돌입했다. 서울시·서울시교육청의 연간 업무보고 자료를 처음으로 종이 인쇄물 대신 파일로 받아 본회의장 모니터에 탑재·송출해 종이 없는 의석에서 개회식을 열어 시의회의 ‘디지털 의정’ 본격 추진을 알렸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부터 종이 절감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시의회는 2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서울을 준비하는 신년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호정 의장, 4월로 개학 연기 발표된 북성초등학교 긴급 방문

최호정 의장은 3월 4일에서 4월 11일로 개학을 미룬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성초등학교를 긴급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정지웅 의원(서대문1·국민의힘)이 함께했다. 북성초등학교는 2월 28일 건물 3동 중 1동의 안전문제를 발견했고 급히 개학을 연기했다. 최 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학을 앞당길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북성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협의해 도서실, 교무실 등을 임시 교실로 사용, 3월 10일로 개학을 앞당겼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 경제인 격려

최호정 의장은 3월 5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 주재 여성 경제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9년 미국에서 ‘전국 여성의 날’이 선포된 후, 1910년 독일의 여성운동가 클라라 체트킨이 ‘여성의 날’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1975년 유엔이 3월 8일로 공식 지정했다. 최 의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견인해 온 원동력”이라며 “규제 철폐를 통해 여성 경제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일상 속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 가동

서울시의회는 3월 17일부터 시민 모두의 소소하고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위해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를 운영한다. 규제없소는 서울시의회 규제 철폐 프로젝트로 불합리한 규제 바로잡기,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 제거 등 소소하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와 관련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다.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 상시 의견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 심사, 선정을 통해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