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따라
서울의 산을 오르다
사계절 아름다운 산이지만,
만물이 생동하는 봄에 오르는 산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웅크려 있던 꽃망울이
활짝 기지개를 켜고,
푸르게 돋아나는 새싹이
상춘객을 반갑게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