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몽골 울란바타르 공식 방문해 의회 교류와 문화 협력 강화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공식 방문해 양 의회 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한·몽 수교 35주년과 서울·울란바타르 친선 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울란바타르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같은 날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관한 만찬에서 한·몽 글로벌 문화 교류를 확대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최 의장은 “서울과 울란바타르 간의 강한 신뢰와 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문화·교육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환 부의장, 벌말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시설 점검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은 7월 1일 강북구 번2동에 개장한 벌말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을 점검했다. 2022년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새롭게 조성한 물놀이장은 공원 시설이자 도심 속 워터파크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눈여겨볼 지역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이 부의장은 “시민들, 특히 아이를 둔 가족들에게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기쁘다”며 “운영 및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인제 부의장, 모자건강센터 개소식 찾아 지원 약속
김인제 부의장(구로2·더불어민주당)은 6월 20일 구로구 개봉동에 새로 문을 연 모자건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양육까지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했다.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산전·산후 심리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부의장은 “모자건강센터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 다방면으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시 조성을 위해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1기 정책위원회,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주최
21기 정책위원회는 6월 10일 ‘인구변화와 사회경제적 불균형에 대한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주관했다. 강의를 맡은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생산 가능 연령 인구 감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각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시사점과 함께 서울시 정책과제 수행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 이상훈 위원장(강북2·더불어민주당)은 “생애주기별 현안과 그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책위원회에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 발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6월 10일 제4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차 전체회의 일정과 연구 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연구 발표에서는 ‘지방의회 인사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졌다. 허훈 위원장(양천2·국민의힘)은 “지방의회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조직 규모가 작아 적절한 인력 배치 및 전문성 확보가 어렵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인력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LED 전구 빛으로 러브버그 잡는 친환경 포집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는 6월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시범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는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LED 전구 빛으로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 포집기를 시범 운영 중이다. 최호정 의장은 “시민 불편은 줄이고, 생태계 균형은 해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권익 보호·증진 위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 출범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6월 27일 제1차 전체회의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시의회, 서울시·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 현황과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 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 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지향 위원장(영등포4·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에서 첫 번째로 구성된 시민권익위원회가 그 이름처럼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