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선
정책으로 만드는
천만 시민의
안전 도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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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원회

  • 난지물재생센터 점검(2024. 11. 11.)
  •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건설공사 현장 방문
    (2024. 11. 13.)

쾌적하고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하여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민을 보호하는 안전 분야와 시민들이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관리 정책을 수립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유연한 정책을 통해 안전 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하며,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되 변화에는 유연하게 대응했다.
3년간 총 1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 증진을 도모한 것은 물론 총 47회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또한 노후 기반시설 위험성 예측 및 물재생 센터 현대화의 시급성 지적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3년간 839건의 개선을 요구했다.
올해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보행로 안전을 강화하며, 철저한 소방 안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11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정 목표


  • 노후 기반시설 체계적 관리시스템 마련

    ·

    노후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예산 투자

    ·

    선제적인 유지관리 유도

  • 세계 수준의 재해 안전 도시 조성

    ·

    부족한 수해 방지시설 확충 및 용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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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인 제설 지원

  • 철저한 화재 예방 관리

    ·

    화재 취약시설 사전 점검 및 시설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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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 발생 사각지대 발굴

  •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전개

    ·

    역동적인 위원회상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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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서울시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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