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소임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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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안전벨트]이다
- 강동길 위원장(성북3·더불어민주당)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마치 차량의 안전벨트처럼,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시의 필수적인 안전장치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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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주치의]이다
- 김용호 부위원장(용산1·국민의힘)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아픈 도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하천 관리부터 물재생, 소방 인프라 확충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생명줄을 책임지며, 서울시가 건강하게 숨 쉬도록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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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현장의 등불]이다
- 박칠성 부위원장(구로4·더불어민주당)
전통시장, 골목길, 하수도 정비 같은 일상 공간부터 침수, 붕괴, 화재 위험이 있는 재난취약지역까지 서울시의 어두운 곳을 먼저 살피고 있습니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위험을 밝히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안전을 만들어가는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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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주무(未雨綢繆)]이다
- 김동욱 위원(강남5·국민의힘)
미우주무(未雨綢繆)란 ‘비가 오기 전에 미리 창문을 가린다’라는 뜻처럼, 문제 발생 이후가 아닌 그 전에 미리 대비하고 점검하는 것이 도시 정책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제도를 확대해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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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손]이다
- 김혜지 위원(강동1·국민의힘)
폭염, 폭우 상황에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고자 애쓰고 있는 곳. 서울의 혈관과도 같은 땅속 하수관로, 공동구 등을 관장하는 곳. 화재로부터 시민을 구해 내는 소방을 살피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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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을 지키는 돛대]이다
- 남창진 위원(송파2·국민의힘)
여러 개의 돛을 묶어 배가 항해를 하듯,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의원님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열정을 하나로 모아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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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내일을 짓는 설계도]이다
- 박성연 위원(광진2·국민의힘)
안전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의 틈마다, 건설의 현장마다, 재난의 예측까지도 한 치의 빈틈없이 설계하고 준비해야 비로소 ‘안심’이 찾아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담는 모든 공간 위에, 보이지 않는 안전의 설계도를 정성껏 그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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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든든한 기반]이다
- 이은림 위원(도봉4·국민의힘)
도로, 재난, 소방 대응까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만드는 위원회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살피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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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을 지키는 에어백]이다
- 최민규 위원(동작2·국민의힘)
사고는 언제나 갑작스럽지만, 피해는 방치된 사각지대에서 발생합니다. 저는 예측 가능한 위험을 외면하지 않고, 돌봄 공백, 재난 취약지, 교통 불편 등 시민 삶의 불안을 미리 점검하고 대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위기 앞에서도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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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안심을 설계하는 곳]이다
- 봉양순 위원(노원3·더불어민주당)
도시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시민과 도시 안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는 곳입니다. 안전 이슈를 점검하고, 사전 예방부터 사후 대책까지 시민의 안심 일상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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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맨]이다
- 성흠제 위원(은평1·더불어민주당)
서울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안전’을 지키는 위원회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입니다.
위험이 발생하고 나서 수습하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게 아니라, 미리 막고, 미리 대비하려 늘 현장에 먼저 갑니다. 그래서 SNS에선 ‘현장 맨’으로 불리죠.
“흠~ 제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