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에게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도시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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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다
- 김태수 위원장(성북4·국민의힘)
주거는 단순한 거주의 공간을 넘어, 삶의 질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주거 약자 보호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까지 서울의 주택 정책 및 도시 건축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과 입법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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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정치의 출발점]이다
- 이민석 부위원장(마포1·국민의힘)
주거는 행정이 아닌 일상입니다.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정비사업 갈등처럼 복잡한 현안일수록 현장의 관점에서 풀어가고자 합니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세심한 현장 지원으로 실질적 주거 안정을 이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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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이다
- 서준오 부위원장(노원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에서는 아파트 단지가 많은 노원구를 필두로 재건축·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주거 환경이 만들어지는 모습에서 미래 서울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이를 총괄하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시민들의 행복한 주거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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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의 가치를 그려나가는 일]이다
- 고광민 위원(서초3·국민의힘)
서울시민을 위한 공간은 지속가능하고 거시적이어야 하며 창의적이고 인간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가치 있는 공간은 조화롭고 안정적이어야 하고 편안함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 공간을 창출하고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신중함과 정교함 그리고 꼼꼼한 의정 활동을 하는 데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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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뿌리]이다
- 김영철 위원(강동5·국민의힘)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터전이며, 그 뿌리는 주거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을 돕고, 도시 공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 저도 시민의 삶터를 지키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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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미래 지도]이다
- 김종길 위원(영등포2·국민의힘)
도시 변화의 방향에 따라 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 위원회는 서울 공간을 재구성해 시민의 일상을 향상시키는 길을 제시합니다. 저도 서울의 미래가 모두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설계자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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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 Hope, Unity, Growth]이다
- 김현기 위원(강남3·국민의힘)
서울형 저출생 극복 모델, 의장 재임 시 제안한 정책입니다. 핵심은 저출생 정책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소득 기준을 과감히 폐지해 주택을 공급하자는 제안입니다. 미리내집도 이런 제안의 결과입니다.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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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활유]이다
- 박석 위원(도봉3·국민의힘)
주택 정책의 엔진은 주민입니다. 서울시가 마련한 정책이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마찰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여야 합니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정책이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윤활유 역할을 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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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이다
- 옥재은 위원(중구2·국민의힘)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바라보고 마음을 담는 곳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가정,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둘이 하나 되는 신혼부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 각자의 삶에 필요한 주거 환경을 고민하며, 조례 하나에도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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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의 미래]이다
- 최진혁 위원(강서3·국민의힘)
서울시민 모두가 불안함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서울시민이 편안하고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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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이다
- 박승진 위원(중랑3·더불어민주당)
서울에 골목길이 많이 사라졌지만, 또 새로운 골목길이 생겨나 집과 집을 이어줍니다. 저는 그 골목길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며 서울의 주택 정책과 공간 활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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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주거 책임질 소통 다리]이다
- 최기찬 위원(금천2·더불어민주당)
서울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하게 정책을 추진하는 연결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 재개발·재건축, AI 기반 도시 전환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