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매력적인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 우뚝 서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 [공존]이다

  김길영 위원장(강남6·국민의힘)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번영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도시계획은 단순히 공간을 설계하는 기술이 아니라 이 모든 공존을 위한 선택의 연속입니다.

• 

  [도시의 알고리즘]이다

  이상욱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

  복잡한 도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해답을 찾는 알고리즘처럼,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를 종합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도시 서울을 구현합니다. 젊은 감각으로 미래세대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균형발전, 동반성장의 초석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임규호 부위원장(중랑2·더불어민주당)

  서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동반성장의 초석을 놓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서울 균형발전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도시 공간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울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 

  [서울의 내일을 설계하는 나침반]이다

  김원태 위원(송파6·국민의힘)

  서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민의 다양한 기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도시계획 전반은 물론 청년 지원, 도시 디자인, 다문화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서울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포용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과 미래지향적 정책을 접목하고, 정책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블랙박스]이다

  민병주 위원(중랑4·국민의힘)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기록하고 분석하는 블랙박스처럼,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도시문제의 숨겨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석합니다. 남들이 놓친 중요한 단서들을 조합해 예기치 못한 솔루션으로 서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 

  [서울시의 크리에이터]이다

  서상열 위원(구로1·국민의힘)

  도시 공간 계획과 디자인을 비롯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책임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의 크리에이터입니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도시 정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균형발전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엔진]이다

  윤종복 위원(종로1·국민의힘)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시의 외형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따뜻한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닫히지 않는 성장판]이다

  허훈 위원(양천2·국민의힘)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서울시의 닫히지 않는 성장판입니다. 정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서울의 잠재력이 끊임없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낡은 도시 구조를 혁신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미래도시 발전전략]이다

  송재혁 위원(노원6·더불어민주당)

  다 함께 잘 사는 서울을 위해서는 균형발전이 필수입니다. 1980년대 중후반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계획된 노원을 최첨단 바이오산업단지와 K-컬처, 상업·주거·녹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도권 동북권 엣지 도심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 

  [과감한 혁신]이다

  임종국 위원(종로2·더불어민주당)

  공간이 바뀌면 생활이 바뀝니다.
  직장, 주거, 여가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도보생활권에서 누리는 공간 재편.
  걷고 싶은 보행자 천국. 우연히 스쳐 지나는 사람들이 만드는 광장 도시, 협력하는 시민 경제를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