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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의원 (용산1·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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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용산소방서 소방관들 격려
김용호 의원은 7월 23일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최근 집중호우 속에서도 용산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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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의원 (성동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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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구미경 의원은 7월, 지역구인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1동, 행당2동에서 열린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모두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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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의원 (성동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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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 삼계탕 나눔 행사 참여
이민옥 의원은 7월 17일 성동구청 앞마당에서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영양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 이웃의 건강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넘치는 성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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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의원 (광진1·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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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 중랑천 일대 수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전병주 의원은 7월 19일과 20일 중곡동 중랑천 일대를 찾아 수해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전 의원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진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정치인으로서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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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의원 (광진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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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키는 민관 합동 소방 훈련 참석
박성연 의원은 7월 25일 광장동 현대5단지 아파트에서 실시된 민관 합동 소방 훈련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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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의원 (동대문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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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업경제 모색하는 연구 착수
심미경 의원은 7월 16일 ‘소신과 신념의 정치철학 연구모임’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심 의원은 “AI시대에는 도시와 공장의 개념이 변화할 것”이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실질적으로 서울시의 첨단산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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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의원 (중랑1·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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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숲,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것
이영실 의원은 7월 24일 북부공원여가센터와 함께 중랑캠핑숲 재구조화 용역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시설 부족으로 아쉬웠던 중랑캠핑숲을 모든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간담회 의견이 용역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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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의원 (중랑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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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차고지 일대 교통 환경 개선 방안 논의
민병주 의원은 7월 14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중랑버스공용차고지 일대 교통 개선 방안’ 회의에 참석해 버스 차고지의 효율적 활용 및 공사비 절감을 통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 의원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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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의원 (강북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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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이용균 의원은 7월 30일 강북구 삼각산동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재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사계절 내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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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의원 (도봉1·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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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동측 공공재개발 주민간담회 개최
이경숙 의원은 7월 26일 서울시의회에서 ‘쌍문역 동측 공공재개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공공재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LH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LH 주민설명회에서도 실질적 소통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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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도봉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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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삼계탕 나눔 행사 세 곳 릴레이 참여
홍국표 의원은 7월 11일 창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5일 창동어르신복지관, 16일 쌍문1동까지 총 세 곳의 나눔 행사에 연이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지자체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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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의원 (노원1·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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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삶 위한 공공의료 실천 ‘공공호스피스 병동 확대’
신동원 의원은 7월 1일 서울시 북부병원 ‘공공호스피스 병동 확대 개소식’에 참석했다. 신 의원은 “공공호스피스 병상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며 “병상 확대는 말기 환자의 존엄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두에게 따뜻한 돌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