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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의원 (마포4·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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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역 건설 원안대로 설치 촉구
김기덕 의원은 7월 18일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역 역사 위치 변경 재검토 촉구 건과 관련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노선을 최초 제안한 김 의원은 홍대 레드로드역사 설치 건에 대해 적극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사업 주관자인 국토부와 시행자인 현대건설에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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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의원 (양천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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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키토시장과 기술·창업·국제교류 논의
허훈 의원은 6월 24일 코이카(KOICA)가 추진 중인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파벨 무뇨스 키토시장과 접견했다. 허 의원은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경험이 키토시의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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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의원 (관악2·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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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삼계탕 나눔 행사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왕정순 의원은 7월 18일 예촌경로당에서 열린 ‘남현동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왕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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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위원장 (서초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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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교육 정책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7월 25일 서초구 신반포로에 새롭게 문을 연 ‘서초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 위원장은 “서초구가 펼치고 있는 교육 정책이 더 많은 구민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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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의원 (서초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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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1동 전용주거지역 용적률 상향 간담회 참석
고광민 의원은 7월 16일 ‘서초1동 전용주거지역 용적률 상향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지 이용 규제, 높이 제한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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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의원 (강남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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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행사’ 나라 사랑 의미 전달
김형재 의원은 7월 12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지하 일대에서 열린 ‘2025 광복 80주년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체험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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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희 의원 (강남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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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삼계탕 나눔 행사 동참 작은 손길로 큰 힘 전해
유만희 의원은 7월 31일 중복을 맞아 수서동 명화복지관에서 열린 ‘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유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한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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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의원 (송파2·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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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걷기 운동 참석 지역 주민과 건강한 소통
남창진 의원은 ‘제1회 도심 속 서울둘레길 걷기운동’에 참석해 장지~탄천 구간 8.6km를 걸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남 의원은 “서울둘레길이 활성화돼 주민들이 더욱 건강해지고 관광자원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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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의원 (강동1·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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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중 학교환경개선 간담회 참석 안전한 교육 환경 논의
김혜지 의원은 7월 16일 강동구 명일중학교의 노후하고 불안전한 학교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 함께 사안별 보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화장실 등을 시급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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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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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쉼터이자 교류의 중심 경로당 개관 3주년 행사 참석
박춘선 의원은 7월 14일 강동리버스트7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개관 3주년 및 초복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과 교류의 중심” 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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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의원 (비례·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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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매장 안전시설 보강 완료 확인
윤영희 의원은 7월 8일 서울시 내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 대한 구조적 안전시설 보강이 마무리된 것을 확인·점검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그리고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