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서울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선진 도시
만든다

서울 교통 정책은 단순한 체계 구축을 넘어 도시환경, 시민의 안전·복지와 직접 맞닿아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서울 교통 정책 방향을 이끌 뿐 아니라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며 미래 교통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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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원회

  • 제328회 임시회 GTX 운정중앙역 현장 방문(2025. 3. 4.)
  • 제327회 정례회 월드컵경기장 현장 방문(2024. 11. 21.)

교통안전과 교통복지로 확장하는 도시 비전

교통위원회는 교통실,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국),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의 소관 업무를 관장하며 서울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 정책 수립과 조정을 담당한다. 버스·지하철 운행 개선부터 택시 정책, 장애인 이동권, 녹색교통 확대, 도시철도 건설과 교통 문화 확산까지 서울 교통의 전 과정을 관리·감독하며 지원한다.
제11대 교통위원회는 지금까지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국제경쟁력을 갖춘 21세기 교통 선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급변하는 기술·경제·노동 환경의 변화에 맞춰 시민에게 최고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시내버스 파업, 대중교통 및 택시요금 인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율주행 심야·새벽 버스, 기후동행카드 운영 등으로 교통 편의를 높였다. 남은 임기 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 적자 문제, 차별 없는 교통 서비스 등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한편, 미래 교통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등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교통 정책 실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1대 교통위원회 의정 목표


  • 지속적 교통안전 투자

    ·

    시내버스와 택시 안전 운행 방안 마련

    ·

    지하철 신규 전동차 도입과 노후 시설 관리

  •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충

    ·

    녹색교통 지역 확대

    ·

    전기버스, 수소버스, 전기택시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

    신규 전동차 도입

  • 시민 위한
    교통복지 증진

    ·

    어린이 보호구역 CCTV 확충

    ·

    공공 자전거 확대

    ·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도입

    ·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

    ·

    장애인 콜택시 대기 시간 단축

  • 대중교통 중심
    맞춤형 교통 정책

    ·

    경전철 추진과 지하철 노선 연장

    ·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 조정

    ·

    교통 혼잡 유발 시설 교통 수요
    조절

    ·

    주차 여건 개선

  • 서울교통공사
    경영 개선

    ·

    생산적 노사관계 정립

    ·

    다양한 부대사업 투명성 감시

    ·

    교통 재정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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